[오늘의 TV] 건축탐구-집, 잡식가족의 딜레마

EBS1에서 오늘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45분~11시 55분에 [건축탐구-집]이라는 다큐를 방송합니다. 


요즘 제가 건축에 관심 있는 걸 어떻게 알고 이런 프로그램을 방송해 주는지... ^^ 


오늘 첫 방송이라 괜찮은 프로그램일지 확신은 없는데 언젠가 내 집은 내 손으로(라기보다는 건축가에게 맡겨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집을) 짓겠다는 꿈을 가진 분들은 이런 다큐를 보면서 미리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프로그램 소개의 일부를 가져왔어요. 


"EBS ‘건축탐구-집’은 두 명의 건축 전문가와 함께 집을 둘러보면서 집주인들의 삶과 

집의 건축에 대해 관찰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여행’이라는 요소를 통해 건축에 쉽게 
다가가고, 사람과 닮아있는 집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4월 30일 화요일 밤 10시 45분 첫 방송에는 ‘한옥에 살고 싶다’를 방송한다. 오랫동안 함 
께 하며 우리 고유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한옥이 어떻게 진화해 현재에 이루게 되었는지 
를 다룬다. 이를 위해 고택, 현대식 한옥, 한옥과 양옥이 공존하는 집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진행자는 임형남 건축가와 텐들러 다니엘 건축가가 함께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시고... 

http://www.ebs.co.kr/onair/highlights/tv?hilightId=62120&broadcastDate=20190430


그런데 화요일 밤 11시에 EBS2에서 방송하는 [과학 다큐멘터리]와 시간이 겹치네요. 


요즘 <인간의 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일단 다시보기가 제공되는 과학 다큐를 나중에 봐야할 듯...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밤 12시 30분 (정확히는 수요일 0시 30분)에는 EBS1에서 [다큐시네마]가 방송되는데 


오늘은 <잡식가족의 딜레마>네요. 육식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다큐인가 봅니다. 



예고편 찾아왔어요. 




4월의 마지막 밤을 다큐와 함께 불태워보아요. ^^ 



    • 잡식 아닌 사람은 백에 한둘 될까요
      • 이런 저런 일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듀게에 댓글도 못 달고... 


        가끔영화 님 덕분에 무플 면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일주일 정도는 다시보기 할 수 있나 봐요. 


        감독분의 까칠한 남편과 귀여운 아들 출연자 덕분에 더 재밌게 봤는데 


        어젯밤 워낙 늦게 끝나서 보고 바로 자버렸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길... 


        http://www.ebs.co.kr/tv/show?prodId=127521&lectId=20080746 


          




        <건축탐구-집>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열혈시청자가 될 듯...   


        한옥에서 사방의 벽을 다 문으로 만들어서 그 문을 들어올려 안과 밖을 통하게 하는 거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사방의 벽을 유리로 만드는 것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바람이 술술 통해서... 


        집을 한 채로 크게 짓고 방을 여러 개 만드는 것보다 사랑채와 안채처럼 집을 두 채로 나눠짓고 각각의 쓰임에  


        따라 모양을 다르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 채는 손님들 접대하거나 방문을 들어올려 정자처럼 쓰고 


        다른 안 채는 침실과 서재 같은 사적인 공간으로 쓰면 더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겠어요. 


        마당에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고기도 구워먹고 (앗, 다큐 본 후 가능하면 고기 안 먹기로 했는데 ^^)


        고구마나 옥수수도 구워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집을 지을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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