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흐늘흐늘하게 해주는 노래들
어젯밤 영화 <Little Miss Sunshine>을 본 후 'sunshine'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노래를 찾다가 발견한 가수인데
오늘같이 하늘에 구름 가득 끼고 한없이 늘어져 있고 싶은 날에 듣기 좋은 노래를 많이 불렀네요.
할 일들이 목을 길게 빼고 저를 쳐다보고 있는데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노래나 듣고 있고 싶어요...
Lisa Ono - Moon River (문 리버는 참 외로운 노래 같아요.)
Lisa Ono -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이 노래 가사 = 제 상태)
라이브가 마음에 들어서 녹음한 것도...
Lisa Ono - Danny Boy
Lisa Ono - Ti Guardero Nel Cuore ('Look Inside My Heart')
듀게분들께 사랑을 빌어드리며(??)...
Lisa Ono - I Wish You Love
듀게분들은 제가 일 좀 하길 빌어주세요... ^^
두어 시간 전부터 제 정신을 차리고 일에 매진 중... 그래도 무플은 막아야겠기에... ^^
Lisa Ono - Overjoyed (혼자 불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시간 있으신 분은 오늘 밤 11시 30분에 KBS1 글로벌 다큐멘터리 <우주에서 본 지구> 4부작이
시작되니 함께 봐요. (네이버 TV스케줄에는 11시 30분으로 되어 있었는데 25분에 시작하네요.)
부두가에 앉아서 파도는 왔다갔다 하루종일 그모양 나랑 닮았네요.
대니보이와 you raise me up이 요즘 가장 맘이 저려오는 노래네요.
근데 왜 일본 이름 소야 대야 다 오노라고 읽을까
올여름에 바닷가에서 한 달 동안 있을 예정인데 파도 실컷 보겠네요. ^^
Lisa Ono - Be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