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 https://news.v.daum.net/v/20190421085059732


판사를 AI로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은 많은 사건들의 리플들에서 볼 수 있지요. 실현가능한 AI의 등장자체는 먼미래의 일이겠지만.

해킹의 위험도 있고 조작의 위험도 있고, 많은 문제점이 있겠지만 그에 앞서 가장 중요한 전제가 달리겠지요. 판결이 판결같냐 아니냐.


판단의 기준이 들쑥날쑥 고무줄같고 형량 역시 보통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니 그렇겠지요.

판사의 문제를 떠나 법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말입니다.



* 요즘 네이버에 이상한 리플이 달리더군요.

거의 복붙수준의 내용인데, 어떤 XX라는 사건을 다루는 기사에 "XX가 중요한게 아니다 승리버닝썬관련해서 인맥으로 연예인된 여자연예인이..."어쩌고 하는 리플입니다.


뭐 승리-버닝썬(그리고 관련한 여러 파생사건들)이 물론 중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리플자체의 진실여부를 떠나, 그냥 아무 기사에나 동일한 내용으로 저런 내용의 리플이 달리는걸 보면 좀 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히려 승리-버닝썬사건에 대한 관심자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역으로 꾸며진 알바-리플이 아닐까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 오늘은 삼송빵집에나 가보렵니다.




    • 기존의 판결을 데이터로 한 AI 판사라면 과거 판결들의 적폐스러운 면을 그대로 재현해내겠지요.
      • 이런! 이게 젤 심각하네요.
    • ai가 기존 판사들의 판결과 심리 상태 까지 따라할텐데 한참 지나야 명판결이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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