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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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이야 워낙 인기작이어서 인터넷에 자료는 넘쳐 납니다. 이건 제 스캔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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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에서 넘어온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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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고 무서운 걸 무조건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부모님이 사주시던 동화책, 위인전 말고 

나보고 책방에서 직접 골라보라고 했을 때 선택한 책이 크리스토퍼 리 그림이 그려진 걸로 기억하고 있는 

노란 계림 문고 드라큐라였습니다. 나머지 한 개는 프랑켄슈타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드라큐라는 기대대로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프랑켄슈타인은 어린 마음에도 어째 '재미없고'

좀 '이상'하다? = 우울, 음울하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어느 책에서 언제 본건지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도 계속 뇌리를 떠도는 건 마지막에 빙하 위를 

뛰어가며 멀어지는 프랑켄슈타인의 검은 뒷모습 그림입니다.

    • 그러고보니 전 어릴때 고전적인 드라큘라 이야기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제 어린 시절의 흡혈귀는 <꼬마 흡혈귀>에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넘어갔는지라...
    • 꼬마 흡혈귀 루디거 시리즈도 사서 모으고 드라큐라 영화들도 너무 너무재밌게 봤었는데 요샌 예전같지 않네요. 히어로 물이 대세라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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