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중에 없으면
저도 같이 죽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견딜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결국은 없을무로 귀결 되는 인생, 텅빈 고독감을 어찌해야 할까요?
그건 별로 도움이 안 될 거 같네요..
삶이란 게 원래 외롭고 슬픈 거죠. 고아로 자란 사람도 있을 거고요. 견디다 보면 언젠가 운명이 나를 데려가겠죠.
예전엔 어떻게든 흔히 말하는 행복회로를 돌렸는데, 이젠 안 그려려고요.
보통은 또다른 애착 관계를 만들어 상쇄합니다. 결혼으로 배우자와 자녀 만들기, 종교 활동, 창작 활동, 기타 자아실현 활동 등.
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독거노인이 되어서, 지금 처럼 살겠죠.. 생겨먹은대로...
인생은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무한대님이랑 같은 생각인데 힘들겠죠. 부모님 없는 세상이라니,,,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생각만 해도 눈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