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 충격적 결말(스포있어요)

이지민이 됐네요. 처음보다 많이발전하긴 했지만 그래도 우승감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유경 아쉬워요. 스마트하고 좋은 모델이지만 포스와 개성이 부족했던것 같아요.김나래는 화보는 판타스틱한데 현장에선 늘 부자연스러운것이 한계였죠.더구나 마지막 지춘희 쇼에서는 안습. 볼의경련까지 느껴질정도였어요.반대로 이지민은 아주 훨훨 날아다니더군요. 그러고보니 결국 이지민이 우승감이었네요.ㅎ 마지막 장윤주와의 W잡지 화보도 썩 잘어울리더라구요.
    • 어머, 이유경을 예상했는데.
    • 와, 이지민이 우승했군요. 첫 번째 사진 찍을 때 덜덜 떨던 거 보고 쟨 금방 떨어지겠다 싶었는데 정말 대단해요. 역시 이런 서바이벌 쇼의 우승은 발전한 사람에게 돌아가나봐요. 축하해주고 싶네요. 재방송 챙겨봐야겠어요.
    • 마지막 심사위원들의 말대로 발전가능성으로 고려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리얼리티쇼니까 쇼가 진행되는 와중에 몰라보게 성장햇다는 점도 우승의 중요한 요소였겠죠. 이유경은 쭉 노련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는 불리했죠. 이미 어느 정도 완성형이었으니까.. 전 쭉 나래양을 응원해왔지만 지난 주에 최종3인 스페셜방송 볼 때부터 놀라운 자신감을 보이는 이지민이 되지 않을까.. 라고 예상했어요.
    • 전 솔직히 화보/워킹 둘 다를 본다면 이유경이 우승하는게 맞다고 봐요.

      다만 이 친구에게는 다른 두 친구보다 모델 경험이 더 많았기에, 우승자로 뽑아주기 뭔가 꺼림칙하죠.

      아무래도 큰 차이가 안난다면 좀 더 아마추어틱한 사람을 뽑는게 이런 쇼의 취지에 맞고요.

      어쨌든 김나래는 초반에 화보로 잘 나가더니...결국엔...ㅠㅠ
      (계속 응원해왔는데...쩝.)

      근데 오늘 패션쇼에서 역시 안타까웠어요.
    • 저도 이유경이 우승감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승자는 이지민을 예상했었어요.-_-; 이지민이 심사위원들에게 쓴소리 들을 때부터 아 우승자는 이지민이구나 싶었죠. 막판 반전을 위한 떡밥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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