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브루스 윌리스

30년전 다이하드에서 보고 12년후 언브레이커블에서 봤군요 대머리가 되었어요.

샤말란식 뒤숭숭함을 즐겨봤는데 식스센스 다음해 만든 영화군요.

느린 템포의 뒤숭숭함이 샤말란 영화의 정체성인데 언브레이커블이 딱 그렇네요.

아주 재밌지는 않지만 지루하지 않은 영화.

샤무엘 잭슨이 총각 같이 나와 부르스 윌리스한테 몇살 떨어지나 궁금해 찾아보니

왠걸 9살이나 더 많군요 최고의 동안 배우라 할 수 있겠어요.

속편격으로 둘 다 나오는 올해 영화 glass는 옛날 그대로 샤말란 솜씨라 평이 많이 갈리는거 같네요.

딸로 나온 애는 아들이군요 방금 찾아보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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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사고가 나도 나는 살아남는다니 좋을거 같기도 하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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