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를 볼까요...

눈치채셨는지 모르시겠지만 12월에는 리뷰가 매일 하나씩 올라가고 있죠. 계속 그럴 건 아니고 이번 달만 그럴 거예요. 저번 몇 달 동안 여행이니 뭐니 하는 것 때문에 구멍이 많아서. 


극장 개봉작으로만은 모자라서 리뷰를 쓸 영화를 고르는 중입니다. 추천작 있으신가요. 

    • 엘렌 페이지 나오는 <스마트 피플>. 아마 합법 다운로드 파일이 있을 겁니다.
    • 스마트 피플은 이미 봤기 때문에 다시 볼 생각이 별로...
    • 영화를 많이 보면,
      어느 순간,이번엔 훌륭한 영화를 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그때마다 결론은 시놉보고 그냥 느낌가서 떙기는 영화보는 게 장땡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듀나님은 다르실 수 있겠습니다.
    • 크로넨버그 옛날 영화가 두 개 정도 풀렸는데, 그거나 해볼까요...
    • 전 꼭 훌륭한 영화나 좋은 영화가 아니어도 됩니다. 오늘 아침엔 신동엽 나오는 학교전설을 봤어요.
    • 장예모의 <산사나무 아래>.
    • <투 러버스>, <인포먼스>,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다 dvd로 출시된 영화인데 제휴 파일로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 아 그 영화! 이경규의 복수 혈전과 더불어 쌍두마차를 달리는 레어인데...

      저는 뭘 봐야 할 지 모르면 그냥 안봅니다.
      본능은 어떻게 보면 정확해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는 지금 영화를 보는 데 포화 상태야라고 몸이 외치는 거더군요.

      저는 그때마다 게임을 하거나, 놀러가거나 지인들과 수다를 떱니다.
      그러다 문든 이 영화 보고 싶다라는 감이 오면 당장에 보죠~

      단지 "저는 그렇다" 에요 ^^ .. 제가 듀나님을 몰라서 이 영화 보시라, 님은 어떻다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ps: 서세원씨의 납자루떼를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
    • 제 기억으론 포르노배우 커플이 나오는 버젼을 보고 리뷰를 쓴다고 하셨던 '러브 액추얼리'요. 때마침 연말이잖아요
    • 크로넨버그 옛날영화가 뭘까요
      제가 보고 싶네요ㅋ
    • 데드 존하고 스캐너스가 다음에 풀렸어요. 둘 다 괜찮죠. 개인적으로 데드 존이 조금 더 좋은데, 그 이전에 스티븐 킹의 소설을 먼저 읽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 오 데드존!!!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ㅎㅎ
      스캐너스도 재밌죠ㅎ
    • 씨비스킷이요. 제 최초의 듀나뷰 영화이고 여전히 밤에 가끔 찾아 헤매는 영화 리뷰에요.
    • 전 아직 시비스켓 못 봤는데...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악의꽃요. 샤브롤영화. 재밌게봤는데 듀나님이 조곤조곤 써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이번 기회에 한번 보시고 리뷰를 쓰신다면 매우 베리 감사 드리겠습니다.
    • 악의 꽃 리뷰 이미 썼습니다.
    • ㄴ그래요? 검색하고 왔는데 없더라구요. 다시 갑니다..... 못찾겠는데요;;;
    • ㄴ악의 꽃 리뷰: http://djuna.cine21.com/movies/the_flower_of_evil.html

      이 와중에 저는 다음에서 데드 존을 다운받고 있고...ㅋ
    • ㄴ 감사합니다. 새게시판 사이트맵에선 없더라구요. 이 영화리뷰를 본것같았는데 역시나군요.
    • 크레용 신짱 극장판 초시공!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요 근데 듀나님은 이런 시리즈 극장판 안보실것같아요 ㅠ 리뷰로 쓰기에 영양가가 없어 보일것같기도 하고..흠
    • 음 전 옛날 소위 주말의명화라고 하는거 아무거나 다 좋아요 근데 시간대를 보니 이글은 안읽으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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