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시크릿 가든 보면서

완전 집이 떠나가라 웃으시네요.

 

현빈이랑 윤상현이 사우나에 있을 때 현빈이 타월 올려 두른거 보고

완전 빵터짐-저게 그렇게 웃긴가???????? 저런 단순한 거에도 완전 터지는 시청자도

있으니 작가 좋겠네요.

 

시크릿 가든이 무려 무슨 요일이냐고 물으시네요. 뭥미.

 

그나저나 약 2시간 후에 보게 되겠네요. 오늘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 미남 나오면 뭐든지 웃긴것입니다.
    • 하긴 우리 엄마 한류스타들도 엄청 좋아하시죠.
      멋진 남자들이 나와서 너무 흐뭇해서 저렇게 웃으시는걸로 알겠어요.
    • 우리 엄마는 역전의 여왕 보면서 박시후 때문에 엄청 흐뭇해 하세요. 그런데 자꾸 박시후가 누구 닮았다는 거에요. '누구?' 물어보니까 '엔젤전설'에 나온 그 남자애 닮았다는 거에요. '나일등??!!!!' 전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 어린물고기/ 어머님께서 엔젤전설을 보시다니ㄷㄷㄷ
    • 엔젤전설 꽤 옛날만환데 ㅎㅎ 옛기억 나네요 그림체만 보곤 공포만환줄 알고 첨엔 안봤었어요
    • 안웃겼나요? 저는 둘이 바뀐 후로 일분 간격으로 빵빵 터진데다,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흘렸어요.. ㅋㅋ
    • 예전에 집에 엔젤전설이 있었거든요ㅎ 꽤 재밌게 보셨어요. 박시후 눈매 끝이 살짝 날카롭긴 하죠.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나일등 닮았다니 ㄷㄷ
    • 저의 유머감각에 문제가 있나요. 잔잔하게 웃기긴 하는데 그렇게 빵빵 터지진 않아요. 부럽네요.
      이 드라마를 100% 즐기고 싶은데.
    • 저는 웃지는 않고 악 소리 내면서 혼자 민망해해요ㅋㅋ 입가에 미소를 띄고 비명 지르는 건 웃은건가..^^;
      시크릿 가든과 셜록 더빙판 방영으로 요즘 주말이 너무 즐겁군요.
    • 제가 좀 남보다 잘 터지는 편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은 안그러신데 저랑 제 동생은 티비보면서 웃다가 숨넘어가는 이들에요.
      가끔은 내 웃음소리에 내가 놀랄 때도... 자던 애기 깰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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