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했습니다.

여러분 물집은 함부로 터트리는게 아닌가봐요.

군대스타일로 터트렸더니
군대스타일의 병이 걸리네요.
여름도 아니고 한겨울에 왠일이람..
    • 어이구야. 입원까지!!! 소독 깔끔하게 하시고 어서 나으시길.
      • 설리보고 싶어요 하느님 흑흑
    • 주말동안 푹 나으세요.
      • 감사합니다 그 전에 나았으면 좋겠지만;
    • 그런데 군대스타일의 병이 뭔가요? 파상풍인가요?
      • 봉와직염이라고.....
    • 아 저도 엉덩이에 물집 터트렸더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병원에서 보낸 일이 있지요 ^^;;
      고생하시겠네요.
      • 그래도 이브가 아닌게 다행.....이 아니라 이브에도 난 집에있을테니OTL
    • 아. 물집... 예전에 바이크 후드에 직경 7-8cm 동그랗게 데인 적이 있었는데 거대한 물집을 안 터트렸어요. 그랬더니 딱히 아프지도 않고 몇 달 약 바르고 붕대감고 다니니 낫더라구요. 흉터는 남을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없어졌어요. 어여 쾌차하시길!!
    • 이름이 한방스럽네요.
      저도 어렸을 때 생발가락 한 적이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가봐요. 엄청 아팠던 기억이 나요.
    • 봉와직염은 사회에서는 한 번도 못 들어봤는데 군대에서는 풍토병이에요. 신기하죠.
    • 제 동생이 군에 있을 때 봉와직염에 걸렸는데 밖에 병원에서 치료했거든요. 이거보라며 보여줬었는데 충격적이었어요. 약지 직경만한 구멍이 ㄷㄷㄷ 님도 그런 구멍이 생겼나요? 흑. 빨리 나으시길...
    • 봉와직염이 뭔가 해서 찾아보니 스태프 감염이군요. 멀사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야 할듯.
    • 헐....군대에서나 걸리는 봉와직염을....고생하시겠어요...주말동안 푹 쉬시고 언능 쾌차하시길~
    • 허걱 빠른 쾌유 바랄게요
    • 저도 양팔에 봉와직염 걸렸었어요. 12월 중순에.
      물론 훈련소였긴 했지만요.
      조교가 보더니 "팔짤라야겠네" 그러면서 빈정거리더군요.
      그나마 병때문에 유격훈련을 좀 편하게 받았죠.
      약먹고 주사 맞으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금새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빠른 쾌유 바랍니다~~
    • 물집 터뜨리면 괜찮을거라고 리플 달았었는데... 죄송하네요. 빨리 나으시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