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35회- 충격과 공포의 48분

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35회-추적, 죽음의 컨베이어 벨트

https://youtu.be/yzSj04pvLfQ



그알같은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거의 안보는데 제 유툽 메인화면에 떠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보통 이러면 몇 분 보다 마는데) 시작하자 마자 충격과 공포로 얼어 붙어 그 자리에서 다 봐버렸습니다


 영상은 김용균씨가 죽었던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근래본 모든 영상 중에서 가장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영상이었습니다. 

 아무도 다치는 사람도 없고 유혈이 낭자한 그런 선정적 영상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그가 일했던 그 작업장 그 공간 그대로 보여주는 영상일 뿐입니다.

 그런 곳에서 '사람'이 일을 하고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2019년 한국에서 그런 공간에서 죽음을 옆에 두고 일을 하고 한달에 200만원 남짓 받는데요.

 아.... 그마저도 김용균씨를 고용한 하청업체가 원청업체에 용역계약시 김용균씨 급 노동자 급여로 제시한 금액의 절반이라고 합니다.


 김용균법이 쓰레기법이라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그 법이 그렇게 쓰레기가 된 이유도 취재해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현정부 들어 애초에 공약하던 것들이 이행 안되거나 지체되고 있는 이유가 드러납니다.

 

 역시나....


 산업자원부 - 한국의 온갖 '관피아'들이 다 모여 있는 곳 - 가 바로 그곳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여기 장관은 이전 정권에서부터 줄곳 관련부서라인 고인물 관료출신이더군요. 

 

 아니 이런 인간을 장관 자리에 앉혀 놓고 야당 발목잡기 타령만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뭐하는 머저리들인가요?

 사람이 그렇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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