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독립영화관] 신년단편특집

재밌을 것 같아요. 지금 시작했어요. 

    • <주관식 문제>, <가까이>,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렇게 세 편을 방송했는데 모두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가까이>는 마지막에 꺼억꺼억 울었네요. 저 울리기 쉬운 사람 아닌데... 배경헌 감독 기억해 둬야겠어요. 


      이주영, 최유송 배우 연기 훌륭하네요. 손 한 번 잡았을 뿐인데 폭풍 눈물이... ㅠㅠ


      배경헌 감독의 다른 단편 영화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시시콜콜한 이야기>의 엄태구 배우 매력있네요. 이수경 배우도 사랑스럽고... 


      조용익 감독은 웃기면서도 따뜻한 영화 잘 만드는군요. 


      <주관식 문제>는 두 영화에 좀 밀리긴 했는데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잘 봤어요. 


      지난 주에 독립영화관 <오목소녀> 놓쳐서 무척 아쉬웠는데 오늘 단편은 웬 횡재냐 싶게 좋은 영화들이었어요. 


      영화 시작하기 직전에 생각 나서 TV 켜고 글 올렸는데 듀게분들과 같이 봤으면 더 좋았을 걸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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