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기독교에서 말하는 야훼는

야쿠자 오야붕 같아요.

아들을 죽여서 제물로 바쳐라.(죽이기 직전에 멈추긴 했지만)

가족들을 전부 죽여도 날 미워하지 마라.

이런식으로 절대적 충성을 강요하고(야쿠자의 '기리'같이)

그렇게 충성하는 이들에게 물질적 영적(?) 보상을 하고...

사실 야훼는 구약을 보면 공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자신에게 충성하는 이들을 지키고 적대하는 자들을

학살하죠.

그의 백성인 유태인들은

남녀노소 짐승 할 것 없이 성안의 모든 생명을

몰살하기도 합니다. 질투하는 신 야훼는 자신의 백성

유태인마저도 자신을 등한시하면 저주하고 방치하죠.

그런 신을 팔아 장사를 하는 주류 교회의 목사들은

정작 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저지르는

횡령 배임 성범죄를 보세요. 그들에겐 맘몬이란

물신의 빽이 이미 있으니까 신의 가호가 필요없는 거지요.

하지만 훌륭한 수완으로 충성스런 종들을 양산하는 목사들을

야훼는 이뻐할 지도 모릅니다. 오야붕은 세력확장을

중요시하지 그 과정이 얼마나 선하고 윤리적인지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 저게 뭐야 하고 다 의구심을 갖죠.

    •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QKNj&articleno=347&looping=0&longOpen=




      "자신을 거스르는 자나, 자신의 원수, 방해물에 대해선 일말의 동정심이나 주저 없이 벌레 잡듯 사람을 죽인다... 일종의 계약을 통해 인간 관계를 설정하고 그것에 따라 인간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




      근데 난 구약의 야훼는 아주 싫어하면서 신불사(물론 원작만화)의 최강타는 매우 좋아하고 응원했으니 참 이해가 안 가는 일입니다... ^^






    • 아직도 성서무오설을 믿고싶어하는 한국 개신교 보수파들은 좀 다른 말을 하기도 하지만 구약성서는 고대의 특정 지역의 사막신에 대한 것이라 다분히 고대 신화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죠. 그래서 야훼교가 아니라 예수교인 게 기독교의 핵심이고요. 

      • 대형교회에서 예수의 권위를 그가 보여준 희생과 사랑에서보다 그가 야훼의 아들이자 야훼본인임에서 찾는 것을 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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