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찾습니다!

아래의 책 찾기에 이은 새로운 장르의 찾기! 공원 찾기입니다..


한 4-5년 쯤 전에 아이들이랑 가봤던 공원인데 어렴풋한 기억만 있고 어디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도무지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 듀게의 영험함에 다시 기대어 봅니다.


기억이 나는 것은..


- 서울의 강북에 있는 공원이 거의 확실합니다. 능동이나 북서울 꿈의 숲 또는 근처로 많이 다녔는데, 가는 길에 있었던 기억이..

- 도착해서 주차하는 곳 근처에, 얕은 언덕 같은 것이 있고 올라가면 안에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공원을 내려다 볼 수 있어요. 별도의 현관 구조가 없는 임시 건물 느낌이라 좀 춥고 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공원 가운데 호수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넓은 물이 있고 그 위로 나무 데크가 설치되어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 그 물과 이어져서 도랑/수로 같은 것이 공원의 다른 쪽으로 흐르고 있고 그 도랑 주변에는 조각 작품이 놓여져 있는데, 조각들이 돌과 물을 이용한 것이라, 조각 위에도 물이 흐르는 것들이 있었어요.

- 전체적으로 큰 공원은 아니고, 위에서 보면 작은 전시관 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어 좀 알록달록한 느낌을 주는 공원이었습니다.


꿈에서 본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온갖 수단을 동원해 찾아 보았지만 어렵네요.

회원님들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 선유도공원일까요?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선유도 공원은 아니예요. 거기도 자주 가거든요.^^

    • 꿈의숲에 있는거 아닐까요?
    • 오동근린공원 아닐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