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 실사화 소식


https://www.hollywoodreporter.com/live-feed/cowboy-bebop-live-action-series-a-go-at-netflix-1164398


90년대 대표 재패니메이션, 전설의 작품 ‘카우보이 비밥’이 드디어 실사화됩니다. 이미 ‘건담’ 영화화 발표도 본 마당에 그리 놀랍진 않지만요.

벌써 10년도 전에 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를 기용한 실사화를 추진했지만 그후 소식이 없다가 넷플릭스에서 드뎌 컨펌을 했네요.

총 10 에피소드 분량으로 제작될거라네요.


사실 본 작품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몇번 시도한 정주행을 결국 실패했었죠.

이 작품의 매력이랄 수 있는 느슨하고 즉흥적인 구성이나 왕가위에 영향을 받은듯한 인물과 대사들이 흥미롭긴 했지만 끌리는 스타일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재패니메이션의 헐리웃 실사화란게 최근의 전적들만 봐도 그리 신통치 않았으니 공각기동대보다는 낫길 기대할 뿐이죠.

원작의 정서를 간직한 각본이 나오길 바라는건 아무래도 좀 무리고 캐스팅이 어떻게 될까? 정도 호기심은 들어요.

최근에 원빈 근황이라고 올라온 사진을 보니 저런 머리에도 어울리는 비주얼이란것도 참 대단한 재능이다 싶어요.


    • 원빈씨 저 머리스타일 소화되시는 건 알겠는데 스파이크랑 이미지는 안맞는 것 같네요.. 주지훈이나 김재욱 배우가 어울리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 넷플릭스의 데쓰노트 실사화도 별로였죠 애초에 기대를 좀 접고....

    • “엣지 오브 투모로우”같은 경우를 보면 일본식 서브컬쳐를 할리우드식으로 잘 바꾸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닌데, 아무래도 실패 케이스들이 더 많다보니 걱정이...

      그래도 “카우보이 비밥”이라면야 비슷한 실사판으로 “파이어 플라이”도 있었고 하니 성공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는 봅니다.
      • 조스 웨던 스타일이라면 괜찮아 보이네요.
    • 음악도 각색하려나요? 만약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볼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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