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 대한 한가지 불만

왜 프레시안의 문화란, 특히 음악 파트는 죄다 힙합으로 도배인가요? 아예 힙덕란으로 바꾸든가 해야겠어요.

가끔 홍대 뮤지션 한 둘 소개하고 나머지는 죄다 힙합, 그것도 고수준 힙덕이나 아는 힙합으로...

저도 꼼꼼화 중딩 때는 nas니 wu-tang clan이니 mos def니 하는 힙합퍼들 덕후짓 좀 했는데 이제는 뭐 하나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힙덕 보다는 말빠(말러 빠)중에 좌빨이 더 많을텐데 말이죠. 제가 아는 힙덕들은 거의 정치는 무관심하고

말빠들은 거진 다 정치덕후던데 말이죠...

    • 기자의 취향이 힙합일 가능성이...
    • 김봉현 평론가가 필진이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분인데
      흑인음악 전문 평론가이시죠.
    • 원래 좋아하는 사람만 꼬시면 계속 동아리 수준밖에 안되겠죠.

      김봉현씨는 리드머라는 사이트 주인장님입니다
    • 90년대에 (1주에 한번 대중음악란이 있는데) 몇년동안 격주로 윤도현 기사를 실어주던 한겨레가 생각나는군요... 쓸 얘기가 영 없으면 윤도현 부모님이 태풍에 수해당했다고 사진과 함께 기사 뽑아주던...므흣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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