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유

듀게의 아이유 대세(?)에 힘입어 저도 ...ㅎㅎ

 

최근 몇 년간 씨디를 산 적이 없는데

요근래 구입한 씨디가

바로 아이유 1집 앨범과 박정현의 이번 리메이크 앨범인데요

 

저 역시 boo로 처음 보고 얼마 못가겠지 했는데

첫 데뷔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했나요? 암튼 거기에 처음 나와서

전혀 떨림없이 기타치면서 팝송 부르는 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기타연주하면서 노래도 잘하는 건 둘째 치고

갓 신인이라는 아이가 전혀 떨림없이 눈 똘망똘망하게 뜨고 노래를 잘해서요

그런데 boo란 곡은 정말 취향이 아니어서 그렇게 잊혀졌는데

있잖아를 듣고 완전 뿅~

주시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마시멜로우 듣고.... 휴..... 역시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그러다가 영웅호걸 보고 나이다운 순수함과 똘똘함이 참 좋더라고요~

학생회장 했다고 했죠? 똑똑해요. 얘가~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고, 거기다 예의도 바르고. 암튼 팬이 되니까 다 좋아보이는거죠 ㅎㅎ

 

잔소리는 한창 인기 끌었을 때는 별로야~이럼서 안듣다가

나중에 제대로 듣고나서 꽂혀서 무한반복 들었네요;;

 

음색이 그동안 여가수에게선 없었던 음색같아서 신선해요 제겐.

허스키하면서 맑고 암튼 좋아요~~

 

비교되는 가수 윤하는 비밀번호 486듣고 역시 알게 되었죠

노래도 좋고 실력도 있고 해서 일본앨범까지 챙겨서 들었었는데

예전의 유희열 관련 발언 및 주변인들로부터 듣게 된 관련 루머(?) 듣고 조금씩 제게서 멀어져 갔어요 ㅡ ㅡ; (귀가 얇아서)

그렇지만 이런 목소리 좋아합니다

시원시원하면서 맑아요!

최근에 염색하고 나왔을 때 정말 ㅠㅠ 이건 아니야...

 

두 가수 각자의 매력이 있는데

어느 분 말씀마따나

우리 나라 가요계에 솔로 여가수가 많지 않아서 둘이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욤

앞으로 이런 실력파 솔로 여가수가 많이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아,

박정현 이번 리메이크 앨범

정말 좋아요 ㅠㅠ

매일매일 밤마다 틀어놓고 잡니다.. 좋아요 정말

 

 

    • 진짜 솔로가수중 박정현을 능가하는 사람을 전 못본거 같아요
      이분 더 인기가 있었어야했는데..........쩝
      아이유 윤하는 그냥 보석인거 같아요 정말 관리를 잘해줘야해요
    • 감동/ 정말 박정현느님 ㅠㅠ 어제 슈키라에 나와서 라이브했는데 포풍감동 ㅠㅠ 머라이어캐리의 히어로와 이젠 너무나 마니들 불러서 질린 곡인 유 레이즈 미 업을 불러주셨는데 아.. 역시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ㅠㅠ 맞아요 관리잘해줘야하죠. 얘들아 제발 오래 가길 바라.
    • 똑똑한 것 보다는 똘똘한 매력이 있죠.

      윤하 같은 경우는 아이유가 나오면서 갖고있던 지분이 뺏겼다기 보다, 아이유가 뜨니까 윤하 소속사에서 마냥 갈팡질팡 하는 것처럼 보여요. 일부러 뺏길 지분 만들어가는 모양새랄까... 윤하의 (외모) 이미지는 약간 우에토 아야처럼 나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 윤하도 그렇고 아이유도 그렇고 소속사에서 잘 못 키우는 듯 싶어요.
      윤하 소속사는 지금까지 윤하만한 가수를 데리고 있던 적이 없고.
      아이유 소속사도 아이돌을 키워본적이 없다보니 병크리가 좀 많은 편이구요.
      아이유는 JYP에서 3년동안만 연습생생활하면 데뷔시켜준다고 했는데 JYP안간게 잘한거 같기도 하고
    • 그 당시에는 소속사가 안티라는 말도 많이 돌았던것 같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