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뒤늦게 본 것들

1.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백종원이 하는 요리방송은 봤어도 솔루션같은 이야기를 하는 방송은 처음 봤는데요. 사실 골목식당같은 방송에는 관심이 덜했습니다만, 이 방송도 유익하다고 할까요. 아무튼 공감하게 되고, 제 안에서 점점 백종원의 영향력이 강해지는 걸 느끼고(저도 이번에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책도 샀네요) 뭐 그렇네요.




2.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2017년작 일드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를 중간부터 10회차까지 시청했습니다. 재미있네요. 그런데 실제로 그런 운명이라는 게 있을 거 같지는 않지만요. 카메나시 카즈야는 아름다운 별에서 처음 보고 이름을 알게 됐는데(캇툰이라는 그룹이 있다는 건 약간, 아주 약간 알고 있었으나...) 사람 좋으면서도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기무라 후미노는 이상적이고도 이지적인 여성으로 그려지더라고요. 좋은 드라마였어요.




3.

뉴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하다가 별로 좋은 뉴스가 없어서 다 포기하고, 그냥 기분 좋아질 만한 영상들을 가져오기로 했어요.

장기하와 얼굴들의 신곡입니다. 하나 하나씩 공개하려나 보네요.



트위터에서 퍼왔는데, 인상적이더군요.


    • 1. 이런 게 있군요. 종종 찾아보며 한숨 쉬며 빨려들어가듯 볼 듯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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