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본 드라마들

요즘 드라마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사실 가끔 미드를 보거나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게 일상이었는데, 요즘은 한국 드라마에 빠져 살고 있네요.

요즘 열씨미 보고 있는 드라마는 <라이프> <미스터 션샤인> <라이프 온 마스>입니다. 제가 원래 극의 재미를 위해 드라마 몰아 보기를 하지 않는터라 몇일에 한번 한 두편씩 보고 있는데, 아주 아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라이프 온 마스>는 보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납니다. 이제는 한국 드라마도 제대로 스릴러를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그널>이나 <비밀의 숲>은 그냥 명성만 들었는데 어서 이 드라마들도 정주행해야겠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몰아보기…를 할까도 싶었는데, 그랬다간 극의 재미를 놓치겠다싶어서 꾹 참고 아껴 보고 있습니다.
    • 저는 '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달렸어요.

      주요 출연진들이 썩 제 취향은 아니라서 아마 누가 권했으면 안 봤을 것 같은데 어쩌다 얻어 걸린 후 정신 없이 달리네요.

      막드 시간대에 그런 드라마를 걸 줄이야...


      시그널을 안 보셨다니 진정 부럽네요. 시그널 뒤론 딱 이거다 싶은 드라마는 아직 못 찾았습니다. 8_8
      • 시그널 명성이 대단하네요. 기대됩니다.
    • 테레비를 잘 안봐 자세히는 모르지만 뭐하는지 전부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 요즘 한국 드라마들 중 꽤 수작들이 나오더군요.
    • 전 '친애하는 판사님께'요! 저도 영화나 미드만 보다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잘만들었고 재밌고 소름돋는 감동도 있고... 헬스장에서 러닝머신하면서 보는데 좀 더 오래 재밌게 운동하려고 하루에 한 회차만 봐요ㅎㅎ  

      • 그러게요^^ 궁금한거 좀 참고 천천히 아껴서 보는 것도 드라마를 보는 묘미더라는. 영화 볼 때와는 다르죠:-)
      • 저도 이거 보고 싶네요. 인간적이고 유머도 있는거 같고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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