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연설에 딴지 거는 트위터의 베베꼬인 사람들을 보며 화가 나네요

먼저 말하는데 저는 방탄소년단의 팬이 아닙니다. 그 그룹의 노래는 "이 모든건 우연이 아니니까"라는 가사를 지닌 그 곡밖에 모릅니다.


최근에 방탄소년단이 UN에서 연설을 했죠.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이 연설에 대해 딴지를 걸어대는 자들이 많은데, 방탄소년단은 정치인도 사회운동가도 아니고 그저 연예인으로서 최대한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 뿐이라고요.


한국의 현실은 어쩌구 하면서 방탄소년단의 연설까지 깎아내리는데, 아 그러면 프랑스 유명인은 알제리 전쟁과 학살의 책임을 지고 아무 말 말고 입 닥치고 있어야겠네요? 근데 방탄소년단의 연설에 그런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인권 관련된 말을 하면 절대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겠죠.


베베 꼬인 놈들 한데 모여서 조리돌림이나 하는 곳이 뭐 그렇지....

    • 그게 시기든, 의구심이든, 자기검열이든, 자신의 이해를 넘어서는 누군가의 성공에 대해서는 폄하하고부터 보는 마음들이 있죠.


      특히 한국은 약소민족으로 산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세계적 성취엔 유독 도끼눈 뜨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려니 하시고요.... (전 sns를 안 하고 유투브 댓글들로만 의견을 접하는 터라 상찬의 말들만 봤음. ㅎ)




      방탄 유엔 스피치 후,  곧바로 ABC 뉴스에서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불러다 한 이 인터뷰 보셨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8ddvY58xEhU


      한국 뉴스는 조용한데, 미국 캐나다 쪽에선 생중계까지 해가며 띄우고 있더라고요.


      상품성을 확실하게 인정하는 분위기네요.









      • 그건 그렇고... RM의 영어실력은 나날이 일취월장입니다. 


        단지 영어를 잘 할 줄 아는 게 아니라,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이번 연설은 헤밍웨이 문장을 연상시키는 어법이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 그러기위한 트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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