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요즘 구독하는 유튜버, 하드 데이즈 어 위크, 서치를 보고(스포 없음)


1.



창업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망한 사례와 망할 뻔한 회사가 살아남는 영상들과 글들을 섭렵하고 있으려니 정신이 아득해지고, 길을 잘못 들진 않았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도전의식은 약해지고 그냥 취업이나 해서 근근히 버티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그것도 가능성이 얕아서 싫으니... 이것 참 애매하군요.


생전 관심없던(몇 사람 빼고) 유튜버의 영상도 보고 있는데, 이 영상들을 올린 유튜버는 유독 튀더라고요. 다른 유튜버들이 다루지 않는 창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좋습니다. 약간 똘끼도 있으신 분같지만(....) 창업했다가 망한 선배 창업자로서 흥미롭게 지켜보게 됩니다.



2.

바쁜 나날이었습니다. 벌써 올해도 1/3밖에 남지 않았네요(!).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라는 명언도 떠오릅니다.



3.

금요일에 서치를 봤어요. 좋은 영화인데, 시종일관 모니터 창에 갇혀 있는 느낌이라 약간의 폐소공포증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끝나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더니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더라고요. 흥미로운 영화에요. 극장관람에서 그칠지 블루레이까지 구입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살짝 아쉽기도 해요.


    • 제목의 '하드 데이즈 어 위크'를 비틀즈의 노래 A Hard Day's Night으로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노래 한 곡~ ^^ 




      Ella Fitzgerald - A Hard Day's Night 



      • 비틀즈의 하드 데이즈 어 나이트와 론 하워드가 만든 비틀즈 다큐인 에잇 데이즈 어 위크를 합친 겁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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