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된장'에 대한 바낭. 제목이 적절했나?

구청에서 노인복지 관련해서 무료로 영화를 보여주는데,
오늘은 된장이었어요...

재밌게 봤어요,,,


이요원이 참 예뻐요, 이동욱도 잘 생겼어요..


제목이 된장이라서 흥행이 안된것인가?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럼, 적절한 제목이 뭐가 되어야 할까? 생각도 해보고 그랬는데,
적절하다라는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딱히 된장을 대체해야할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적절성을 빼고,
흥행을 위해 다른 제목을 넣는다면 무엇이어야 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공대출신의 한계로,,,,적절함으로 자꾸 필터링을 하게 되더라고요..


된장이 아닌 다른 제목이었으면 정말 흥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까요?




자그마한 에피소드


자리가 없어서,,,맨앞에서 보게 되었어요.
거의 누워서 보다가 허리가 아프면 다시 올라갔다가 또 내려갔다가 또 올라오고,,,
그런식으로 올라오다가, 옆 팔거리(받침대 나오는)를 치면서 올라왔어요,
그래서 팔거리를 기 점령하고 계시던 할아버지의 팔을  건드리게 되었는데,
할아버지가 (큰소리로)미안해요라면서 사과를 하더군요..
아니에요 아니에요(작은소리),,,
할아버지 : (내 팔을 잡고, 큰소리) 미안해요..
왜냐하면 : 아니에요...
할아버지 : 내가 코를 골았지? 미안해...
왜냐하면 : ?
왜냐하면 : !! 아니에요..
할아버지 : 코골아서 미안해..

왜냐하면 : ....네에...

    • 에피소드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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