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비가 없어서 폭력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시는 분께

저도 새벽의 그 글을 보았습니다. 폭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 고장에서 벗어날 방법도 없고 그 남자에게서 벗어날 방법도 없고 도움을 청할 곳도 없다고 하셨죠.


서울에 오신다면 생계비 걱정 없이 머물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달에 며칠만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도 그 곳에서 살 한 달 생계비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생활비가 매우 저렴한 청년 정착을 위한 쉐어하우스입니다. 게스트하우스처럼 잠시 머물 수도 있으니 우선 지역에서 벗어나셔서 서울에서 숨통이 트인 상태로 이런 저런 삶의 구상을 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 글 보신다면 저에게 쪽지 보내주세요. 


어디 계신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돕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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