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25주년 보면서

눈물 났던 장면이 몇 군데 있는데

볼 때마다 달랐던 부분에서 감동이 와서 끄적여봅니다.

1.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 부분은 사실 영화볼 때 먼저 눈물을 흘렸던 장면인데 젊은이들의 정열과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신념 그리고 확신이 너무나 아름답고 또 그 비극적 결과를 생각할 때 슬프게 느껴지더군요. 카림루는 정말 남자가 봐도 멋지고 또 멋집니다...

2. On my own과 Little fall of rain

저도 짝사랑에 죽네사네 했던 기억이 있어 정말 몰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분들도 공감할 만한 기억 있으시겠죠?

3. 에필로그

장발장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질투날 정도로 부럽고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알피 보의 목소리 넘 감미로운 거 아입닙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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