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이 선풍기 희망사항,사치품의 정의는

발뮤다 EGF-1600 그린팬S 선풍기,40만원 입니다.

모터와 팬이 특별한 선풍기.

선풍기 마다 자연의 바람을 강조하는데 팬과 모터 설계의 혁신으로 최적화 했다고 합니다.

회전 각도 조절,

미풍은 1.5w 소비전력(가장 약한 취침등 정도)

강풍은 15m 도달(우리집은 해당사항 없음)

미래는 기대치가 있어도 불확실한 확률이 훨씬 높은데

내년에 아마 소유하지 못할 확률이 그보다 더 높을거라는 비관적 생각이.

사치품은 어떻게 따질까요.

자기 형편보다 높은 소유욕은 사치인가요 그게 아니잖아요.

    • 7년전 쯤에 발뮤다 선풍기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때는 50만원 조금 넘었었는데 가격이 떨어진 모양이네요.  모델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제 건 1600이 아닐 수도 있고요.


      설명서 등등 다 버렸고 제품 자체에 모델명이 없어 확인은 안 됩니다.  팬 앞가리개에 Designed by BALMUDA in JAPAN 입니다.




      무소음 때문에 구매했는데 4년 전부터 회전시 약한 소음이 납니다.  그 이후 회전을 시켜 본 적이 없습니다.


      바람세기가 1~4단계인데 테스트 삼아 4단계까지 회전시켜 본 것 말고는 1단계만 사용합니다.  2단계는 5% 정도의 빈도.  


      그래서 시원하지 않습니다. 더울 때는 1단계로 해 두고 부채 사용합니다.


      올해에는 1단계에서도 미세한 소음이 발생하는군요.




      가성비 매우 떨어집니다. 가만비 - 가격 대비 만족도 - 매우 우수합니다.


      책상 옆에서 얘가 1단계로 송풍하고 있으면 그저 좋습니다.


      가성비 무시하고 가만비 기준으로 구매한 게 얘랑 티볼리 라디오 인데 둘 다 만족도 최상입니다.


      살면서 이런 제품 3개 정도만 더 만날 수 있으면 더 이상 물욕은 안 부릴 듯 하네요.

      • 가만비가 우선이죠 몇년 쓰면 아무래도 그렇죠 만족도 최상이라니 좋은 제품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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