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2010-2018 한국 영화 top10

1. 악마를 보았다 (김지운, 2010) - 제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한 편.

2. 아저씨 (이정범, 2010) - 거의 모든 대사를 외울 정도로 많이 봤네요.

3. 이끼 (강우석, 2010- 제가 강우석 영화를 좋아할 줄이야! 시나리오, 연기, 연출 다 좋고 잘생긴 박해일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4. 황해 (나홍진, 2010) / 곡성 (나홍진, 2016) - 나홍진과 곽도원을 이야기 안 할 수 없죠.

5. 시라노; 연애조작단 (김현석, 2010) - 각본, 연출 다 한 김현석은 진정 천재. 저는 박찬욱, 봉준호만큼 김현석을 존경합니다.

6. 비밀은 없다 (이경미, 2016) / 공범 (국동석, 2013) - 공범 보다가 손예진 미모에 반해서 열혈 팬이 됐습니다. 최근에는 클래식 극장에서 다시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7. 하울링 (유하, 2012) - 회색 자켓을 입은 이나영, 총을 쏘는 이나영, 오토바이를 타는 이나영. 이나영, 이나영!

8. 뷰티 인사이드 (백종열, 2015) / 쎄시봉(김현석, 2015) - 한효주의 미모에 푹 빠지게 만든 두 영화.

9.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지영, 2016) - 여자 친구랑 같이 봤는데 극장 나오면서 정말 행복하더군요.

10. 내 깡패 같은 애인 (김광식, 2010)




그 외...


무뢰한

티끌 모아 로맨스 (김정환, 2011)

건축학개론 (이용주, 2012)

검은 사제들 (장재현, 2015)

몽타주 (정근섭, 2012)

나의 PS 파트너 (번성현, 2012)

초능력자 (김민석, 2010)

숨바꼭질 (허정, 2013)

가시 (김태균, 2013)

인간중독 (김대우, 2014)

아수라 (김성수, 2016)

몬스터 (황인호, 2014)

    • 나온 영화 중엔 황해를 꼽겠어요.

    • 이 중에선 시라노와 비밀은 없다, 검은 사제들이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 이 중에선 비밀은 없다 만 좋습니다.
    • 쎄씨봉은 2번 들어간 거 아녜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