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76

오랜만이에요 '3')/ 더워서 정말 문 밖으로 나가기 싫은 날씨군요. 에어컨이 방에만 있어서, 집에 오면 거실로도 쉽게 나갈 엄두를 못 내겠어요...=_=;; 


하지만 이번주에도 쉬지 않고 그림은 그렸습니다 '~' 


9957FE375B630163189D40


그동안 백도화지엔 인물만, 흑도화지엔 동물만 그렸는데, 이번엔 검은 종이 위에 인물을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검은 종이에는 색이 잘 안 먹기 때문에 인물의 살색을 표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독특한 색감의 인물 사진을 찾던 중 이 사진을 찾았어요. 독특한 메이크업과 어마어마한 디테일의 장신구로 굉장히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주는 사진입니다. 


https://www.deviantart.com/museinblack <= 여기에서 작가의 더 많은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디테일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처음엔 그릴 엄두가 안 났지만, 그냥 제맘대로 마구 생략하여 결국 완성했습니다 >_<;; 


991125425B62FE15208F80


이렇게 완성. 원본과 많이 닮진 않았지만, 피부 질감 묘사가 무척 마음에 드는 그림이에요. 그리고 인물화는 역시 흰 종이나 크라프트지에 그려야 한다는 것을 확인 >_<;; 


글 읽어주셔서 감사 & 편안한 밤 되세요 >3<) / 

    • 입체적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3<) / 검은 종이 위에 그리면 어두운 배경 떄문에 그림이 더욱 도드라져보여 입체감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D 

    • 오 멋진 아티스트 링크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그림 그릴 때 참고하는,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 사진작가/일러스트레이터들을 종종 소개할게요 :D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