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괜찮은데 영화만 찍었다 대차게 말아먹는 배우들?

 

1. 김승우 - 드라마는 솔직히 출연하는 작품 대부분이 시청률이 높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영화는 크게 히트친 적이 거의 없는 것같아요. 그나마 흥행 잘 됐던 건

 

                   '포화 속으로' 정도인가요.

 

2. 김희선- 비천무 때부터 진작 알아보긴 했습니다.....ㅠ.ㅠ

 

3. 차인표- 이 분이야 뭐..... 

 

4. 김민종- .......

 

 

다들 작품 고르는 안목이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영화운이 너무 안 따라주는 걸까요. 

 

 

    • 김명민. <소름>마저 없었다면...
    • 제목만 보고 김명민 생각했어요. 내 사랑 내 곁에 그나마 좀 나았다지만...
    • 원조로는 김희애씨가 있죠.

      그리고 송혜교씨도 넣어줘야 할 것 같고..송승헌씨도 있네요.
    • 아 맞다;; 왜 제가 김명민을 깜빡했을까요;;ㅠ.ㅠ
    • 김희애 하니까 채시라도 떠오르고... 찾아보면 더 많겠죠.
    • 김태희가 없다니,,,
    • 그런 사람들은 몇 번 그러다보니 영화랑 안 맞는 배우들이라는
      이미지가 박혀 버려서 괜찮은 기획들이 아예 안 가기 때문인 이유도 있죠.
    • 러시/ 태희신은 드라마도 괜찮지가 않아서.
    • 김승우는 그래도 <장군의 아들>도 있고 <라디오를 켜라>도 있죠.
    • 이병헌도 초기에는 나오는 영화 족족 말아먹기로 유명했는데,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로 흥행배우로 거듭났죠. 작품운(물론 고르는 능력)이 중요한듯. 김승우는 '라이터를 켜라'는 좀 괜찮았던듯?
    • 라디오를 켜라니,,, 역시 망한 영화라는 게 여기서 증명되는군요.
    • 근데 배용준 영화한 거 있었나요? 삘구말고;
    • Carb,러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죄송, 라이터죠.^^
      송승헌도 그렇지 않나요?
    • 배용준은 <스캔들 남녀상열지사>가 있지요. 배용준의 연기 중에서 초기 순수한 이미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연기죠.
      <외출>도 있지만... 그건 제가 허진호 영화 중에서 최악이라 꼽는 영화라서.
    • Carb/송승헌이 찍은 영화는 카라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더 있었군요ㅠ.ㅠ
    • 아 맞다, 스캔들,,
      그렇다면 양동근은??
    • 양동근도 그러네요.
      채시라는 일단 영화 찍은 게 거의 없지 않나요? 딱 한 작품 망하고 그 뒤로는;;
    • 현빈..은 영화 출현이 많지 않으니 보류해야 될까요?
      이번에 [만추]가 잘될지도 모르겠군요.
    • 하지원 씨도 드라마와 영화 간 흥행차가..
    • 그래도 하지원씨는 색즉시공이라던가 해운대 같은 흥행작이 있죠.
    • 채시라가 그 무렵 드라마가 연속으로 잘 나가다가 그 영화만 망해서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래도 드라마 대표작들이 많으니 영화에서의 성공이 아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인터뷰 보니까 그렇지 않나 보군요.
    • 송승헌은 김명민이나 차인표보다 영화를 많이 찍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차인표씨와는 8편으로 같군요. 김명민은 6편.
      그래도 차인표는 <한반도>가 있으니까 흥행에선 차인표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송승헌 필모그래피는... 이번의 <고스트>는 과연 어떨지...
    • 최지우씨도 영화쪽은 좀 안되지 않나요?
      하지원씨는 호러퀸이었고, 내사랑 내곁에도 잘됐고 해운대로 천만 배우도 됐으니 나름 티켓 파워있는 여배우라고 생각하는데..
    • 오지호가 없네요~영화를 죽죽 말아먹다 드라마로 와서 성공한 케이스라 좀 다른 건가??
    • 사실 그러는 게 정상이죠.
      tv 배우들은 잦은 노출로 인기를 얻는 것이니 그런 배우를 보러 극장에 보러 가지는 않죠. 드문드문 예외는 있었지만 tv쪽 배우가 영화로 와서 최소한 한동안 고생하는 건 오래 전부터 당연했죠.
    • 하지원 쓰려다가 해운대를 떠올리고 저도 멈칫. 티켓파워는 어떨지 모르지만 각본 보는 눈은 없다고 봐요.
      백만년 전의 일이지만, 시나리오 모니*링에서 제가 4점 준 (10점 만점;) 시나리오를 골라잡았더군요.
      ...전 솔직히 그게 영화화될 줄은 생각도 못했지 뭡니까...
    • 빠삐용/ 혹시.. 내사랑 싸가지 인가요..?
    • 빠삐용/ 전 키다리 아저씨에 한 표.
    • 작품성을 떠나서 단순 티켓파워만 따지면 여배우 중 하지원이 최고일걸요.
      최근 10년간 관객동원수 10위 안에 든 유일한 여배우가 하지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 mad hatter, 쥬디 / 대답은 못드립니다아아
    • 우리나라 영화 배우 중에 티켓파워 있는 배우는 없다는 것이 이젠 거의 정설 아닌가요?
      유일한 예외가 송강호 정도인데 그건 그 사람의 인기라기 보다는 시나리오와 감독 보는 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 하지원은 여배우 중 흥행 1위인데, 영화하면 말아먹는다고 나오면 다른 여배우들은ㅜㅜㅜㅜ

      뭐 반대로 영화에서는 잘 나가지만 드라마 했다가 망하는 배우들도 많으니까요. 영화와 드라마는 다른 매체인갑다 생각하고 있어요.
    • 하지원은 운도 잘 따라주는 것 같아요. 드라마나 영화들이 그래도 중박이상은 했잖아요.
    • 이병헌도 한때 영화만 했다하면 망하는 배우의 대명사였죠.
    • 영화판에서 인정받는 배우들보면 영화가 좀 망하더라도 금방 드라마로 안돌아오고 꾸준히 그쪽에 버티고 있어야 영화판에 자리잡더라구요(이병헌이나 강동원) 그런데 여배우가 할 영화는 너무 드믈고 그러다보니 드라마랑 같이 활동 안할 수 없고, 더더욱 좋은 영화 잡기는 힘들고 이런 상태인 듯
    • 사실 영화판에서는 이나영도 이런 배우리스트에 오르내리는 것 같더군요.
    • 이성재......... (드라마도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요. 요즘 너무 하락세라 ㅠ)
    • fan/솔직히 이나영, 연기 못하는 것같아요ㅠㅠ 네멋대로 해라의 여경이 역을 몇년째 혼자서 맡고 있는 느낌 ㅠ.ㅠ양동근도 그렇고요.
      아.도.나이/한때는 정말 좋은 이미지로 잘 나가는 배우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몸짱되겠다고 살 쫙 빼고 나오더라고요. 그 때부터 뭔가 잘 안 풀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전 살 빼기 전이 훨씬 부티나고 좋던데 말이죠;
    • 김명민은 드라마에서 워낙 입지가 굳어져서 그렇지 영화도 대부분 흥행했는데
      잘못된 인식을 가진 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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