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6 : 폴 아웃을 보고(노 스포)

문화가 있는 날이어서 인랑 다음에 바로 이 영화를 봤는데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저는 초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입부, 오프닝 시퀀스가 뜨고 고공 낙하 시퀀스까지 정말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물론 중반부도 좋고, 후반부도 좋은데 후반부는 이 시리즈 특유의 클리프 행어같네요. 그 점에서 클라이막스는 5편이 더 나았던 거 같고요.

지금까지 시리즈 모든 편에 대한 오마주가 들어있습니다. 그 점에서도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숨은 그림 찾듯 전편들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아이맥스 촬영한 영화는 아니라서 굳이 아이맥스 관에서 보실 이유는 없는 영화고요.

피서철의 영화로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강력추천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해소 용으로 적합한 영화에요.

    • 클리프 행어 말씀하시니 하는 이야기인데 스탤론 주연의 클리프 행어와 닮은 부분이 있었던ㅋㅋ 물론 그 클리프 행어를 말씀하시는 건 아니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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