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전 아나운서도 사망...

전혀 몰랐는데 폐암을 앓았었고, 그게 재발되었었군요.


인터넷상에는 그녀의 전 전력들을 두고 잘된 죽음. 인과응보.라 얘기하며 억한 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뭐..고 노회찬의원도 그랬지요.


양쪽 모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그들 삶과 죽음에도 침뱉는 이들로 가득하길.


다만,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근래 그 극단적인 활동들, 끝을 보자는 태도들이 어쩌면 절박함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가족 중에 비슷한 병 떄문에 치료를 받고 계시는 분이 있는데...쉽게 극단적인 감정이 되곤 하더라고요..

그녀가 했던 자살 운운하던 얘기들..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이 분의 죽음도..좀 뜻밖이고..안타까움이 드네요.


    • 죽은 자에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명복을.

    • 이해되지 않지만, 누군가 그 사람의 삶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 싶기도요. 명복을 빌겠습니다. 

    • 정미홍 씨 보면서 저랑 비슷하게 느낀 사람이 또 있었군요. 이분 TV에서 몇 번 봤는데 많이 불안해 보였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응과응보- > 인과응보


      눈쌀 -> 눈살


      찌뿌리게 -> 찌푸리게





      • 어머..미쳤나봐......


        피곤한 상태에 핸드폰으로 써서 그랬다고 봐주세요.ㅜ.ㅜ


        더 부끄럽지 않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전혀 이상한점을 모르고 썼네요.

    • 누구나 죽습니다

      예외없죠

      천하의 악마가 아닌 이상 죽음을 조롱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미홍도 그 중 하나죠
    • 정미홍의 측근이라는 분이 페북에 올린 글을 보니 좀 웃겼어요. 정미홍의 죽음을 이재명과 좌파, 변희재 때문인것 처럼 써놨더군요.



    • 그들 삶과 죽음에도 침뱉는 이들로 가득하길 ------- 이 표현 참 마음에 드는군요. 요즘 가는 남초 사이트 마다 고노회찬 의원 관련해서 하도 험한 소리가 나오길래 벌레들 다 기어나왔구나 싶었는데, 걔네들한테 딱 어울리는 저주인가 싶군요.




      정미홍 전아나운서가 누군가 했더니 타인의 죽음에 침뱉던…헐;;



    • 명복은 못 빌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