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십니까 밤 9시 이후에 KFC를 가면

대부분의 지점에서 1+1행사를 합니다. 종류는 재고가 있으면 가리지 않고요.

어제가 복날이라 어제 알려드리려고 쓸 생각만 하고 못 썼는데 이제야 적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팔아도 이윤이 남는다면 치킨 가격은 얼마나 저렴한 걸까요...?
    • 별로 저렴하지 않죠. 인건비 임대료 유통비 시설유지비 등등이 포함된 가격이니까요...



      • 일반적인 시세보다 저렴합니다.. 1+1로 인한 단가는요, 말씀하신 그 비용들이 들어가야 최종 가격이 책정되니까,


        닭의 원가가 얼마나 저렴하단 얘긴가란 걸 글쓴이는 문의한 겁니다만..


        결론은 KFC의 1+1 행사는 남는 거 없는 장사고, 미끼와 새 상품 홍보 전략 같아요 (닭도 예전보다 좀 더 커지고 맛있어졌더군요)

    • 하필이면 밤 9시 이후라니 소비자의 살을 찌우려는 무언가의 음모가 느껴지네요(진지)
    • 음 좋은 소식이네요.

    • 1+1이었나요? 걍 무조건 한 개 더 주는 걸로 이해했었는데. 하나 사면 둘, 셋 사면 넷 이렇게요.

      1+1이었다면 뭔가 분한 기분이네요. 한참 전부터 알고도 안 사 먹었는데. ㅋㅋ
    • 국내 KFC 가 요즘 힘드나란 생각을 하곤 있습니다. 저렇게 통큰 행사를 이렇게 오래해도 되나 싶었거든요. KFC는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는 듯요. 크리스피는 타 업체와 겹치니 오리지널로 밀고 가도 좋을 듯 해요. 한 때 노랑통닭이 염분 가장 적다고 홍보하면서 염분 가장 많은 데가 저기라고 해서 (물론 ** 표시했지만 다 알아보게) 뭔가 인식이 그렇게 된 듯도 해요. 그래도 그 KFC만의 중독적 짠 맛 때문에 먹게 되네요. 이번에 새로 나온 블랙 라벨도 맛있습니다. 이거도 1+1이라 놀람. (얼마 전에 닭의 복지 얘기해놓고;) 저도 지나가다 KFC 보이면 1+1 먹으로 가곤 했네요; 지금 사는 동네엔 없어서 못 가지만 (KFC 매장수가 옛날보다 많이 줄었나봐요)

    • 딴지는 아니고........


      일단 버거류는 당연히 아니고 텐더나 핫윙 등 치킨류 단품 1조각 구매시만 해당하며 여덟인가 아홉조각까지만 가능할껍니다.  요즘 블랙라벨 치킨인가 순살치킨이 나왔던데 요거 맛있더군요. 얼마전엔 팔았는데 지금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KFC는 오리지널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이거 저렴한겁니다. 인건비 임대료 유통비 시설유지비는 어디서 뭘사건 당연히 포함되는거고요. 간단하게 말해 치킨류 50% 할인되는건데 이런건 저렴하다고 얘기해도 과장이 아니죠. 얘기나온김에 이번 주말에 사먹을까 고민해봐야겠네여. 너무 멀어요. 숸역이나 병점까지 시내버스타고 20분이상 나가야해서. ㅜㅜ.

    • 동네에 KFC가 없는 1人... ㅠ.ㅠ



    • kfc 오리지날은 진리죠.... 천상의 짭쪼름한맛...


      일주일도 안된 며칠전에 갔다가 하나사면 하나더준다는 소리를 못알아먹고 한참 버벅거리다 왔네요 진짜 거저먹은 기분

    • 오랜만에 먹으니 그간의 한국식 치킨에 길들어서
      오리지널보다는 크리스피, 크리스피보다는 블랙라벨이 입맛에 맞더군요. 


      프랜차이즈 특유의 정량화 덕분에 고기가 영계 아니라
      중계인 점은 여전히 맘에 들더군요. 

    • 행사때문에 오랜만에 샀다가 맛이 없어서 반 이상을 버렸네요. 제 입맛엔 한국식 치킨이 확실이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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