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지나가다 잠깐 봤는데..

첫 끗발이 개 끗발인 드라마 입니다만..

어제 본 장면중에 이거 하나는 마음에 들더군요..

강태산이 하도야 한테

내가 목숨을 걸고 정치를 해온 어쩌구 한 사람인데 겨우 그런 정의감 따위로 나를 무너뜨릴 수 있겠냐면서

확실한 증거를 들고 오라고 소리치는 장면요..

 

음..

악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더 악랄하고 철저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차인표씨 간만에 제대로 된 캐릭터 만난거 같아요.
      고현정대사에서는 진짜 손발이 오그라들어 민망하더군요. 도덕적인 대사를 쳐도 왜 그렇게 어색하고 작위적인지;;;
    • 진짜 대물은 현정언니 연기 하나로 사는 것 같아요.
      전 진즉에 즐나집으로 갈아탔답니다.
    • 고현정 대사 너무 민망해요 ;; 그걸 그렇게 연기한다는게 참 대단한것도 같고 .. 그래서 서혜림 캐릭터만 나오면 속이 더부룩해져요.
      차인표 짱이죠!!!! 캐릭터 정말 끄아아악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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