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태풍이 지나가고, 수지를 보려고, 하위 20%



1.

태풍이 지나가고 후덥지근한 더위가 찾아왔군요.


작년 4,5월에 이 영화를 본 거 같은데 영화를 다시보지는 않았고...스크린 샷을 저장해두었다가 마음 깊이 새겨둔 짤들이 있었는데요.

한 번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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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쩌다 보니 수지 팬미팅 티켓이 수중에 들어왔네요.(지금은 안 보이시는 그 유저분도 생각나네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라서 그냥 가느냐 취소수수료를 1만원정도 물어내느냐, 고민이 많네요. 앞으로 2시간 남았는데,

취소를 제 때에 하지 못해서 수수료를 물게 생겼는데 말이죠.


결정이 느리면 느릴 수록 흔히 말하는 매몰비용이 커져나가겠죠.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 보려고 해외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데 뭐...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제 연예인 좋아할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3.

캠퍼스의 수업에서 JSP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제 성적은 하위 20%에 속할 거 같습니다. 취업은 어려울 거 같고... 그냥 사촌 직장에 취직하는 게 가장 빠른 살 길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2개월 남겨두고 뛰쳐나가자니 뭔가 이룬 게 없는 거 같고... 계속 남아있어봐야 도움은 안 될 거 같고... 고민이네요.

    • 2.연예인을 좋아하는데 나이가 그렇게 큰 요소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연령대가 몇이든 연예인을 좋아하는 감정이나 덕질하며 느끼는 것들이 자신에게 제대로 위안을 준다면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수지 팬미팅이라니 저라면 한번 가볼 것 같네요. 일단 연예인 팬미팅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어떤 분위기인지 체험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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