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위헌 선고가 나옵니다.
축구 때문에 잠 설친 분들이 많겠지만, 이 중대한 선고를 앞두고 잠 설친 분들도 있네요.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반전평화 활동가들은 담담히 하던 활동을 계속하겠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이번 판결에서 (병역법 조항에 대한) 위헌 결정 나오나, 다음 판결에서 위헌 결정 나오나 그냥 시간 문제이겠지만.. 늦춰질수록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징역살이는 더 늘어나니까요.
부디 전향적 판결이 나오길 빕니다.
그렇군요. 인류가 하루빨리 성장해서 유년기를 벗어나야 할 텐데요. 안타깝습니다.
에휴... 유년기가 끝나기도 전에 호모사피엔스는 멸종할 것 같습니다..
기대했다 실망하니 더 쓰리네요..
헌법불일치 판결이 났네요. 대체복무의 길이 곧 열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