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을 리메이크 했군요

고전은 조용해서 리메이크 할 영화가 별로 없는데다

여러가지 이유로(오래 생각해 봐야) 별 이득이 없었죠.

점점 진화해서 볼거리가 많은 킹콩이나 우주전쟁 정도가.

빠삐용으로 나온 찰리 허냄은 어디서 본거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

더스틴 호프만 역의 라미 말리크도 약간.

스티브매퀸 보다 역동적으로 뛰어내리는군요.


papillon-remake-foto.jpg243rhfl.jpg
    • 라미 말렉은 프레디 머큐리로 분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의 모습이 더 궁금하고 얼른 보고 싶어요.
    • 라미 말릭이 누군가 했더니 브레이킹던에서 염력 쓰던 이집트 뱀파이어로군요. 하긴 그런 시시한 역할로 낭비하기엔 아깝다 싶긴 했어요. ^^

      •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1편만 봐서 라미 말렉이 나온 지 몰랐네요. 누가 연출해도 답 없는데 캐서린 하드윅이 여성이라고 멸시 당했던 풍경이 참 가슴아팠던 시리즈죠.

        저는 라미 말렉을 브리 라슨이 나온 ‘숏텀 12’에서 봤는데 저렇게 잘생기고 선명한 배우가 기회가 없는 것인지,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도 프레디 머큐리가 코카시안이 아니라서(인도계? 아랍계? 뭐가 맞는 것인가요) 겨우 기회 잡은 듯. 헐리우드가 인종차별이 심한지 라미 말렉이 이집트계라고 맨 박물관이 살아있다 같은 영화에서만 활용되는 듯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군요.
    • 그런데 이걸 굳이 리메이크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킹콩'이나 SF영화처럼 당시 기술의 한계로 구현할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장면을 만들어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현대 배경으로 재해석하겠다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_=; 잘해야 본전이고 조금만 삐끗하면 원작과 비교되며 욕만 실컷 먹을텐데 대체 왜...?

      • 윗자리 사람 고집 못 꺾어서... 몇년 전 부터 할리우드가 굉장한 쫄보가 되지 않았습니까? 재탕,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캐릭터의 스핀오프, 코믹스 시리즈 등. 일자리 창출이 목적일까요?
      • 허냄도 다들 좋아하는 고전이라 거절했는데 감독이 같이 일해보고픈 감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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