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국악뮤지컬 심청> 재밌을까요?

KBS1에서 오늘 낮 1시 15분에 가정의 달 특집으로 <국악뮤지컬 심청>이라는 걸 방송하는데 재밌을까요??


일단 보려고 하는데 궁금하신 분 같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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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했어요. 일단 시작 부분은 맘에 드네요. 


음악도 배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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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째 초등학교 학예회 분위기... 


판소리 심청가와는 상관이 없는 건가... 


앗, 심청이 노래를 부르니 분위기가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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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지려고 북도 둥둥 치고 하니 분위기가 고조되고 좀 재밌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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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덕어멈 나오면서부터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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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송하는 김에 한 번에 다 하지 뭘 1부, 2부로 나누어서 1시간씩 방송하는지...


2부는 다음 주에 방송한다네요. ;;-_-;;



그나저나 올해가 월드컵이군요. 6월 14일부터 







    • 좀 흥이 날려는 판에 방송을 끊어버리다니... 허전한 마음에 붙여봅니다. 




      명창 심청가 Vol. 1








      명창 심청가 Vol. 2






      판소리 중에서 심청가가 제일 슬픈 것 같아요. 이렇게 소리를 내지르고 목이 성할까 싶은데... 


      거의 판소리계의 헤비메탈급인 듯... ^^

    •  애간장이 타는듯한 슬픔이 느껴집니다.


      춘향전 쑥대머리 귀신형용 밖에 몰라요.


      근데 국악은 클립을 뛰엄뛰엄 건너뛰어 들어도 그대로 이어지 듯 들려요.

      • 애간장이 타는 듯하다는 표현이 몹시 적절하네요. ^^ 


        장애인에 홀아비에 하나 있는 딸은 인신공양하러 팔려가고 


        나중엔 뺑덕어멈한테 사기까지 당하니... 


        생각해 보면 참 기가 막히는 내용이죠.  




        댓글 달아주신 가끔영화 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한 곡~ ^^


        (국악글에 재즈곡이라니 안 어울리긴 하지만...) 




        Miles Davis - You're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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