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몰카

대학교 남자 화장실 몰카가 워마드에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어의 없는 건 여자들이 똥오줌 싸는 것 보면서 딸치는 변태에 대항하는 복수가 같이 남자들 똥우줌 싸는 것 찍어 유포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여자가 억압 받는건 그들이 인간적으로 더 뛰어나서는 아닌 건 이 사건만 봐도 확실하네요.


    • 강남역 사건 2주기에도 이런글이나 올리고.. 


      에휴 댓글달면 또 관심받아서 좋아하시려나..

      • 강남역 2주기인건 몰랐네요.


        근데 이런 글 올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젊은 여성이 칼에 찔려 죽은 사건입니다. 그런데 남자들 반응은 그런 미친놈이랑 대다수 남자를 엮지는 말라느니, 남자 대다수는 무고하다느니(무고하다는데 왜 그리 화장실 몰카는 유행을 하며 심지어 범인을 잡아도 제대로 처벌도 안하는지) 살인은 미러링 안하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죠.


          그래서 이제는 남자 화장실 몰카…글쎄올시다. 저런거 보고 좋아할 여자가 있기는 한지…심지어 여자들은 그리스 남성 누드 조각도 보기 싫다는 사람들 태반이던데 말이죠. 아마도 님같은 남자들 약올리려고 낄낄거리는 척하는것 같은데요.
    • 몰카 등 성범죄자는 “일부” 남자일 뿐이지 남성 전체와 엮을 수 없습니다. 


      워마드 몰카범은 “일부” 여자일 뿐이니 여성 전체와 엮지 마시죠. 

    • 일베나 워마드나 불쌍한 애들이죠 뭐. 걔네 월평균 가처분소득 까보면... 볼만 할겁니다 ㅎ
    • 일베랑 워마드랑 흘레붙으면 어떤 종자가 태어날지 참으로 볼만할 듯.

    • 불쌍해서 관심 드릴게요:-)

    • 눈가리고 아웅하기 쉽지요. 수십만건의 여성을 대상으로한 몰카나 도촬이 판치는 판국에 남자화장실몰카하나로  




      "여자가 억압 받는건 그들이 인간적으로 더 뛰어나서는 아닌 건 이 사건만 봐도 확실하네요."




      라는 결론을 뽑아내는 논리에 감탄합니다. 사실 이 주제관련해서 다 비슷비슷하지요.


      그동안 누적되어왔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여성을 향한 수많은 대상화, 차별, 폭력같은것을 논하기보단 그저 몇가지 사건이 발생하면 그거가지고 여권신장움직임이나 페미니즘 비하하기 바쁜거 말입니다. 굳이 양성평등 문제가 아니더라도 사회진보관련 문제는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기존에 존재하던 억압이나 차별을 얘기하지 않지요. 약자 카테고리에 속한 몇몇의 일탈이나 범죄를 핑계로 욕하기 바쁠뿐.  

      • 문제는 미러링이란 이름으로 똑같은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이죠

        제가 몰카 변태를 옹호하기 위해 이런 글을 쓴 줄 착각하겠습니다

        기존 문제를 풀기위해 같은 병신이 되는게 맞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님은 문빠나 까세요
        • 몰카변태옹호하려고 썼건말건 "여자들" 운운하는 의도가 빤히 보일뿐입니다.
          • 의도가 보이는 글은 님도 마찬가지죠. 


            결론은 항상 정치인 팬덤 같은 문화가 문제라고 말하잖아요.


            박사모와 문빠를 같다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 무던 노력하시는 모습이 눈물 겹더군요.

            • 네. 문제이지요. 문제가 아니라면 문제가 아닌 이유를 얘기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팬덤이 할 수 있는건 발끈하는 것 밖에 없지요?




              박사모와 문빠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해당 정치인에 대한 비판-비난에 히스테릭하게 반응하고, 자신이 추종하는 정치인이 이 나라를 이끌고 발전시켜준다고 믿지요.


              그 정치인의 홍위병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 존재들. 도대체 차이가 무엇입니까?

        • 기본 문제를 풀기 위해 헛짓을 하는 건 그들의 종특인 줄 알았는데요. 거참


          그렇게 군대 문제, 인권에 대해서 목소리 좀 내자 했더니, 그냥 여자들도 군대가면 다 해결. 이러지 않나요?


          같이 수렁에 빠져서 허욱적 거리자고 물귀신 처럼 달라붙길래, 그걸 참으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흠

          • 군대 내 인권 문제는 나름 풀어야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여자 징병은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징병을 말하면 모병제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군대 내 인권 문제를 호도하는 것이죠.


            군대 문제는 확실히 있고 다양한 시선들이 존재하고 복잡한게 사실입니다.


            저는 여성 징집이 군대 문제를 완화 시킬 뿐만 아니라 현재 남녀차별에 대한 문제도 완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기존 문제를 풀기 위한 헛짓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워마드에서 전복주혁이라는 말이 나왔다지요.


            그리고 이번 스승의 날에 여고생들이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면 하는 (남)자 OOO (재)미있고 (기)발한 선생님]이라는 멘트를 칠판에 적었다며 낄낄거리는 트위터도 봤어요.


            이게 정상인가요?


            남자, 여자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죠.



    • 몰카 공기같은거 아니었나요? 여자들은 포기하고 산지 오래라....
      • 그래서 괴물과 싸우기 위해 괴물이 되겠다는 것입니까?

    • 한번도 남자들이 찍고 올리는 화장실 모텔 몰카에 대해서 걱정해본적도 없던 인간들이 워마드 어쩌며 쿰척 대는걸 볼 때 자기 안위에만 관심있는 거 너무 티나요.
    • 전 여행 가면 호텔에 몰카 있을까봐 항상 불 끄고 샤워하고 옷은 이불 속에서 갈아입어요.

      • 여성들의 몰카에 대한 공포는 이해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의 몰카가 옹호되는 것은 아니죠.

    • '여성들의 몰카', '괴물과 싸우기 위한 괴물'.




      이런게 웃기다는 거에요. A라는 대상으로 수백수천건이 존재해왔던 문제가 B라는 대상에게 고작 수십건 발생하면 아주그냥 신나가지고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 처럼 호들갑을 떨지요. 워마드 몰카 뉴스 몇개 나오니까 '여성들의 몰카'씩이나 되는 단어가 나오지요. 남자들 화장실 동영상 퍼진개 몇개나되겠어요. 건수나 심각성 측면에서 여성몰카와 비교하자면 해외토픽수준일텐데 남성들의 권익이 침해된것처럼 난리법석을 피우는거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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