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너무 많아

누구나 다 모르는 게 아는거 보다 훨씬 많기 마련이지만 더 모르는거 같아서요.

8일째 매미란 영화가 있는데 무슨 말이야 알아보니,

매미는 태어나서 7일 동안 나무에서 울다 떨어져 죽는다고 하는군요.

근데 떨어져 죽은 매미 못본 거 같은데요.

이매미는 하루 더 살았다고.

난 매미가 커서 내년에 또 와서 우는줄 알았습니다.

얼마전 까진 모기도 더 커서 내년에 또 와서 무는줄 알았다가 누가 아니라 그래서.

나름 변명을 하자면 누구나 다 모르는 부분이 많고 특히 난 곤충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 속담의 주인공인 굼벵이가 매미의 애벌레이지요.


      땅 속에서 7년을 살다가 성체 매미가 되어서 한 시즌 살고 간다고 하지요. 

      • 굼뱅이는 이름만 알고 다 몰랐습니다.


        약이 된다는 말과 속담은 들었고.


        어떻게 생겼는지 구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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