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대박 상품 추천




구운 식빵





연아도 좋아하는 식빵







철푸덕






스윽스윽





간만에 롯데마트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와이즐렉 다크 초콜릿 스프레드.

이거 완전 강추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발라먹는 초코 크림 누텔라가 엄청난 화제가 됐던 적이 있죠.
한 번 맛을 보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칼로리가 높아도 참을 수 없다, 악마의 쨈이다.
맛을 본 분들마다 이런 얘기들을 해대길래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저희 동네 마트엔 없더라고요.
쨈 하나를 인터넷에서 구입하기도 뭐해 잊고 지냈는데
마트에 갔다가 요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초콜렛 스프레드니까 누텔라랑 비슷하겠지 하는 생각에.
마침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길래 한 통 사왔어요.
조금 전 식빵 구워서 척척 발라먹어봤는데.
호옹... 누텔라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누텔라를 처음 먹어 본 분들의 기분이 이랬겠구나 싶은.
엄청난 맛이었습니다.

기본은 부드러운 질감에 달달한 초콜릿 맛인데 따뜻한 식빵 위에서 살짝 녹으니 
더욱 부드럽고 달콤해지네요. 단맛은 딱 기분 좋은 정도.
너무 달지는 않고 살짝 고소한 맛도 느껴집니다. 
맛보자마자 하나 더 살 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가격도 무척 착합니다.
50% 할인 중이라 400g 한 통에 2,490원.
누텔라가 인터넷에서 371g 짜리 한 통에 7,000원 정도에 팔고 있으니 3분의 1 수준이네요.


헤이즐넛 맛과 다크 초콜릿 두 가지가 있더군요. 원산지는 벨기에. 따로 칼로리 표시는 없더군요.

칼로리 따위 신경쓰는 사람들은 사지 말라는 듯한 시크한 태도가 맘에 듭니다. ㅋ




원래 먹자마자 포스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건 너무 맛있는데다 마침 세일 중이니 마트 가실 때 놓치지 말라고 급포스팅.

 

 

 

 

 

 

    • 그냥 초콜렛은 퍼먹어도 맛있어보이네요..
    • 누뗄라 정말 맛있어요 +_+
      여행갔을 때 조식에 작은 포장으로 나오길래 몇 개 더 주머니에 넣었다가(겨울이라서 녹진 않았어요)
      돌아다니면서 힘들 때 야금야금 먹었던 기억이...ㅎㅎ
    • 훗...
      저 이거 한 번 해봤습니다.

      당이 무한폭주하더군요
    • 왜 누텔라를 악마의 잼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욧! 초코가 들어간 소라빵이나 초코 케익을 먹을 땐 그런 얘기 안 하잖아요?근데 왜왜!칼로리도 초코빵이나 쨈빵과 비슷할 건데. 괜히 겁줘서 누텔라 나만 먹으려는 속셈이라고 생각해요잉. 전 호주에서 처음 누텔라를 먹고 그 나라에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메이드 인 호주인 줄 알았음...) 전 꼭 내일 사러 갈거예요 꼭!꼭!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오호..오늘 마트에서 누텔라와 식빵한봉지를 사왔는데 낼 먹어봐야겠어요.누텔라 처음먹어보는거라는 ㅋㅋ
    • 칼로리 따위 신경쓰는 사람들은 사지 말라는 듯한 시크한 태도가 맘에 듭니다. ㅋ
      -> 진짜ㅎㅎㅎ

      와이즐렉이네요. 롯데마트가 없는데...ㅠㅠ
      저는 요즘 식빵 바삭하게 구워 캬라멜 시럽 뿌려먹어요. 시나몬 가루는 옵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케이크 한 조각 칼로리가 350, 일일 지방량의 50% 함유라는 거 아세요.
      어제 무심히 먹던 종이팩보고 -_-.... 거기에 시럽이나 다른 것도 많이 얹어먹는데...한조각 이상 먹을 때도 많은데...
      그저 모르는 게 좋을 때가 있습니다.
    • 누뗄라 한국에도 있었군요....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악마의 잼.....
    • 저거, 왜 동네 990원 마트 그런데도 있어요. 이대앞, 신촌역앞에 있는. (다른 데선 본적이 없어서)
      일단 가격이 착하죠.
    • 이마트에선 저 제품인지 가물가물한데 팔아요. 그리고 크래커에 발라먹어도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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