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vs 김성태

출근길 시민 인사를 잡아 놓고 9시 10분에 도착했다는 찰스님의 기사를 보고 아, 이건 이길 수 없다 생각했는데요.

김성태가 강력히 코미디 본좌에 도전하네요.

복근성태
뱃살성태
배까성태
배째성태
탈의성태
상탈성태
레이니즘성태

일부러 배를 까고
구조요원이 옷을 내려줬는데
다시 배를 까요.

배에 힘줘서 최대한 홀쭉하게 한 게 보입니다. 그래도 별로 홀쭉하지 않다는 게 함정.
    •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웃고 싶은 생각도 안들더군요.
      • 저는 감성이 무딘가봅니다.. 그냥 웃기기만 하더라고요...

    • 심지어는 그의 유두까지.... 단식 기간동안 별 걸 다봤어요.

      • 저는 다행히 아직 못 봤습니다!

    • 저는 일단 낄낄 웃긴 했는데 그 다음 밀려드는…
      • 이런 유치뽕이 제1야당 원내대표라니...

    • ‘후안무치’를 설명할 아주 좋은 사례 하나 추가 됐군요. 저들이 나몰라라한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이 되어야 하는지;
      • 이번엔 안 먹혀서 다행이에요. 천막당사도 황당했는데 먹혔잖아요..

    • 배에 힘주신걸 보니 단식말고 단전호흡을 더 잘하시겠어요.
      • 배에 힘도 어찌 그리 티나게 주는지. 풋.

    • 대중정치인이 비웃음의 대상이 되면 그냥 끝인 것 같아요. 우스워 보이는 게 악당이나 꼰대처럼 보이거나 혐오스러워 보이는 것보다 더 (당사자에게) 안 좋은 것 같고요. 안철수나 김성태, 김문수 등이 전자에 속하고 남경필, 홍준표, 김무성 등이 후자에 속한다 볼 수 있을 듯요.
      • 단식 끝냈단 소식에 한 기사의 제목이 "목숨 건 단식 헛되지....."였어요. 정말 빵 터졌습니다.

    • 김성태는 평소에도 천격스럽다는 생각을 해왔기때문에 딱 맞게 행동한다고 봅니다. 




      안철수를 보면 지방선거 뒤 은퇴하겠지요? 자꾸 안철수의 시간이 온다고 생뚱맞은 소릴하는데 지난 대선때 3등하면서 끝났다고 보거든요.



      • 에에. 설마 은퇴할까요? 다음 대선에도 나올 것 같은데요. -.-;;;


        이번 지선 끝나고 보수야당 정계개편 때 통합 자+바당에 들어가서 그 당까지 말아먹어야 안크나이트의 임무가 완수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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