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을 참기 위해서 할 수 있는건.....

일찍 자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전 주로 입맛이 없습니다. 남들은 엄청 맛있다는 음식도 내 입에 들어오면 그저그런.


하지만 뜬근없이 밤이 되면 면종류가 몹시 먹고 싶어진다던지.....

저의 문제는 체중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장 위장의 불타는 듯한 통증과 소화불량입니다.


위장상태만으로는 환자식을 먹어야할 지경이죠. 그럴 수는 없고.


음식중독도 있다고 하는데 가끔은 제어할 수 없는 음식중독자가 되어 냉장고를

다 훓어내려갑니다. 연휴도 다가오고 컵라면 먹으면서 드라마라도 봐줘야 할 거 같고

그 때가 행복하니까요.


배가 고프면 차를 한 잔 마시라는 권유를 들었던게 기억납니다만,,,,,,

그건 상당히 이성이 있을 때일겁니다.


9시 11분 현재 저는 참고 있습니다. 곧 누울까 합니다.


    • 진짜 효과있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그런데 부작용이 있습니다.

      • 저요!! 저저저저저!!!

      • 저도 알려주세요!

    • 평소에 입맛 없으시면 가끔씩 찾아오는 식욕이 반갑고 그 때는 양껏 드셔야 마땅할 것 같은데 소화기관이 안좋으시다니 안타깝네요. 저는 소화가 느려서 평소에 양껏 먹지 않고 이 때문에 가끔 찾아오는 허기가 아주 반갑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게 심리적 만족감이 들고 실제로 맛도 즐기게 되니 이 방법은 어떠신지요.
      • 네, 기분은 완전히 소화기관이 망가진거 같은데 막상 검사해보면 전 별게 없어요. 옛날에 효소검사인가 뭔가 해보라는 얘기까지 들었지만


        올해 가기 전에 위장내시경 다 해보려고 해요. 스트레스 급증으로 일까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 힘든 밤 잘 이겨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겨냈어요. 매일 이겨내야하겠죠.

    • 오늘밤도 잘 버티고 계신 중인지 모르겠어요. 속이 타는 듯한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 비슷한 것 같은데, 원인 중 하나가 폭식이더라구요. 편안한 밤이 곧 이어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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