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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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 로드 설링의 환상특급(twilight zone 1959~64 )에서 eyes of beholder.

수용소로 떠나는 뒤만 보이는 두사람은 우리 같이 생긴 사람들 입니다.

아마 저런 미래도 있을 수 있겠죠. 

저땐 사람들 모습이 의사와 간호사 같이 저렇게 생겼어요.

배경은 전체주의 디스토피아의 세계입니다.


지도자의 목소리: 안녕하십니까,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밤 나는 여러분에게 영광스러운 통일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로 통합된 우리 사회가 주는 궁극의 기쁨과 환희에 대해서 말입니다. 

여러분은 물론 과거에 인간의 역사가 방향을 잃고 비생산적으로 타락하고 감상적으로 치우친 나머지,

의견의 차이가 자연스러운 것이며 사회를 건전하게 이끌어간다는 믿음이 팽배하던 시절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겁니다.

우리는 또한 그 시절에는 인간은 각자가 다른 존재이고, 개개인의 생각은 다양해서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이 당연시되어, 

세상은 이런 이질적인 요소들이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룬다는 이상하고 유치하고 정신나간 생각이 존재했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깨달은 것은...

출처:[조재형의 스티븐 킹]


스토리는,

모순의 사회와 싸우는 사람들일 수도 있고

자신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들이 될 수도 있고.


유안 맥그리거와 애슐리 저드 주연의 동명의 영화(1999)가 있군요, 환상특급과는 관계없는 영화 입니다.

듀나님 영화평을 보면 격렬하고 파멸적인 심리 드라마인데 

썩토(rotten tomatoes)비평가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으니 한결 같이 영화가 엉망이라고.

가수 kd lang도 영화에 나오는데 그의 노래 barefoot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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