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청춘(스포 있을지도)

오늘 새벽 2시 즈음에 무료영화에 리스트에 있던 피끓는청춘을 봤었어요.
참 재밌게 봤던것 같아요.
피식거리면서 여러번 웃기도 했고, 박보영 씬에서는 짠하기도 했구요..
왜, 난 남잔데 박보영에게 감정이입이 되는지...


물론, 줄거리는 진부합니다...하이틴 영화가 다 그렇죠 뭐...
그리고, 하이틴 영화에는 역시,, 이세영도 나와야죠..


과했던 폭력적인 장면도 있었고,
하이틴 로맨스인데 범죄라고 생각되는 장면도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박중길이가 내여자를 건드렸으니까, 나도 중길이 여자를 건드리겠다,,하는)


새벽에는 참 재밌는 영화였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좀 지나고 나니까,,,현재의 상황과 연계해서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영화에서 등장하는 남자가 여자에게 대시(껄떡대는)하는 장면들...
이런것들은 어찌보면(혹은 모든것?) 성추행이 되기도 하죠..
성공하면 로맨스, 성공적...
실패하면 성추행,(영화에서는 싸대기로 대신하죠...)


끝.(마무리 실패)

    • 영화 제목 보니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서 찾다가 낯익은 얼굴들이 보여서 가져왔어요. 


      피끓는 어린 청춘들이죠. 




      Karla Bonoff - Wild Heart of the Young 


    • 싸움이 아무리 깡이 반이상 먹고 들어간다고 하지만, 박보영의 저 작고 여리여리한 체격으로 지역 여짱인게 말이 되냐? 하는 생각 때문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ㅠ.ㅠ


      그래도 박보영은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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