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67 & 봄 의상의 아가씨

1.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67 : 스라소니(Lynx)

  

  지난주에 거의 85% 정도 완성해서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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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봄 의상의 아가씨


오랜만에 아가씨 사진이군요 >_<; 겨울에 발목을 좀 다쳤는데, 뭐 앉아서 하는 일이고 그림도 앉아서 그리니까, 그리고 왼쪽 발이라 운전에도 별 불편함이 없어 일상생활은 전혀 지장없이 했는데 인형사진 찍으려니 쪼그려앉은 채로 이리 저리 움직여야 해서 영 불편하더군요...=_=; 그래서 한동안 사진을 못 찍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새 사진입니다. 새의상과 함께 찍었다면 좋았겠지만, 모두 배송준비중이라 주말에나 받아볼 수 있기를 희망;; 

날씨가 꽤나 오락가락하지만, 그래도 어느덧 3월 중순을 지나고 있으니 봄 분위기를 좀 내보고 싶어 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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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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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신샷. 레이스 백 티셔츠 + 양무늬 테니스 스커트 + 웨지힐 운동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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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컷입니다. 셔츠가 조금 더 길어 스커트를 좀 더 가려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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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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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컷. 오랜만에 찍어서 그런지 여리여리해보이는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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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명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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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온 컷으로 마무리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좋은 밤 되세요 >3<) / 

    • 큰 고양이. 완성작. 성공적. :3


      봄은 봄인데 겨울의 마지막 역공이... 뭐 이제 슬슬 물러나 주시겠지요? 봄 분위기 잘 보고 갑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스라소니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참 그리는 재미가 있는 녀석이었어요 :D 

    • 아가씨의 봄이네요 이제 가족 같네요.


      스라소니 의젓해요 사람도 저렇게 보이면 좋은데.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사실 저거 찍은 날 눈 왔다는 건 비밀 >_<;; 스라소니는 뺨과 목의 흰 털이 턱수염같아 더 의젓해보이는 것 같아요. 

      • 춘래불사춘이라... 날이 풀리고 봄이 온 듯 하더니 눈발이 휘날리고, 다시 봄이 온 듯 하더니 꽃샘추위...=_=;; 몇 년 전부터는 3월 말의 눈이 더이상 놀랍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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