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인데 함박눈이 오네요

이렇게 늦게 함박눈이 오는 건 처음 봐요. 


신나서 기념 사진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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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이후로 4월에 눈 온거 한 3번 경험했네요.
    • 동경도 이래요.

      춘분에 함박눈이라니

      벚꽃이 피다가 깜놀했을듯^^;;
    • 4월에 눈이 3번이나 왔었나요. ^^ 


      오늘이 춘분이군요. 


      그나저나 눈 그쳤어요. ^^ 눈이 무슨 소나기처럼 잠깐 퍼붓고 가네요. 






      강아솔 - 겨울에 누워 


    • 헤어지는 것이 아쉬운 겨울의 마지막 선물


      혹은


      쫓겨나기 싫은 겨울의 최후의 발악




      어느 쪽일까요 ㅎㅎㅎ

      • 헤어진 것이 아쉽기도 하고 순식간에 쫓겨난 것이 섭섭하기도 해서 잠깐 찾아왔지만 


        오래 머물며 폐 끼치진 않으려고 얼굴만 보여주고 서둘러 떠난 것 같아요. ^^ 




        Blossom Dearie - Dance Only with Me 


    • 오늘이 봄의 첫날인데

      • 입춘이 봄의 첫날 아닌가요?? ^^ 




        Blossom Dearie - L'étang 


    • 고개 돌려 창문 보니 다시 눈이 오네요. ^^ 


      비디오로도 한 번 찍어봤죠. (눈송이가 작지만 눈 크게 뜨고 보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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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ssom Dearie - Lucky to Be Me


    • 눈 좋네요. 옥상에는 약간 쌓였어요. 그런데 눈오면 생각나는 노래는 크리스마스 캐롤뿐이라는 게 아쉬워요.

      • 가수들이 분발해서 눈 노래를 많이 만들어주길 바랄 뿐이에요. ^^ 


        비 노래도 많이 만들어 주면 좋겠고요.




        Blossom Dearie - I Like London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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