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 바이유어네임 잡담..
미국영화에 잠시 지쳐있던 차에, 보러 갑니다, 게다가 퀴어라니
어마나 이렇게 기대감 상승시킬 건가요
'CGV아카데미 기획전에 편성된거 자리 남아서 예매하고 봤는데' 아니 자두맛사탕님 대단하심다 이게 예매 오픈하면 바로 솔드 아웃되서 다들 이거 표 구하는라 힘들었던걸로 들었는데 ㅎㅎㅎ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개봉하면 얼릉 봐야겠네요. 짤만 봐도 근사합니다.
이미지 짤이 워낙 근사해서 ㅎㅎ
'...참 머천트-아이보리 영화더라고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러브스토리인데, 주인공들은 모두 인문학적 교양이 풍부한 사람들이고, 영문학 각색물이고, 시대배경은 적당히 옛날이고요....학자 부부 아래에서 자란 3개 국어가 유창한 코스모폴리탄이고 기타와 피아노로 바흐를 연주하는 음악가이고 교양이 풍부한 독서가죠. 머천트-아이보리의 영화에 자주 교양있는 과거에 대한 판타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주인공이에요....'
듀나님 평 듣고 보니 확 땡기더군요. 벌써 80년대가 '교양있는 과거에 대한 판타지'스러운 시절이 됐나 싶기도 하고 재밌네요ㅎㅎ
영화는 안봤지만 저 사람이 스물 넷 청년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ㅡ.ㅠ
또 번역을 '교수'로 잘못 번역하는 바람에 더 나이 들어보여요.
24세 연구자이면 박사과정 아닐까요? 영화를 안 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나 저나 짤만 봐서는 미술사학자들 같은데 정말 부럽네요...ㅠ
아미 해머가 86년 생이라...
기대 이상으로 넘 아름다웠던 영화였습니다. 이번 주 개봉이네요 아마도 이번주에 또 한번 볼거 같네요
어마나.. 게다가 이태리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