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탈퇴회원의 글에 공감이 되네요..(한남,,,여혐종자....)

아래 '족발' 닉네임을 가진 분께서 게시판의 댓글에 신물이 나서 떠나셨는데,
"토론인지 서로 싸우자는 건지~~~"라는 글의 내용과 의미에 공감이 됩니다.
그분이 떠난것에 대해서는 아쉽고....뭐 그런정도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분이 말한 내용은 옳고 공감이 많이 됩니다.

족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글에 있는 지킴님의 댓글을 보며 '아,,,그렇구나'라는 생각도 역시 들었구요...
전 지킴님의 정서와는 많이 다른 듯하여 공감이 잘 안되는 부분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제 공격적인 댓글을 단 것이 아닌가하여 걱정도 좀 있었는데,
지킴님 스타일대로 잘 대응해주셔서 맘이 놓였습니다.
(특정닉을 자꾸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어떤 의견 또는 반론적인 글에 대해,
"한남인증 하네요.."
"여혐종자 한개가 있군요.."
한남, 여혐, 여혐종자, 베충,,,
이런 식의 비아냥은 그냥 싸우자는 것 밖에 안됩니다.


서로에게 설득하는게 어렵더라도,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는 수준이라도 만족한다면,
상대의 인격을 맘대로 재단하고 비난하고 비아냥하는 일은 없을듯 싶어요..
이런식의 싸움은 원하는 결과로 나아가는데에 장애로 작용할테니까요.


미투가 그 처음과 달리 남녀 성대결로 가는 양상을 띄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류의 감정싸움이 원인이 된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 여혐종자를 여혐종자라 하지 않으면 뭐라 하나요
    • 인간 VS 비인간의 싸움이고 비강간 VS 강간의 싸움입니다. 다른건 없어요,  중간도 없어요.. 비인간의 강간이 수만년 지속되어 왔죠. 그걸 끝내느냐 계속하느냐.  나는 인간인가? 나는 비강간인가? 간단한 질문만 있을 뿐입니다.  쉬운 질문은 아니지만.

    • 글쎄요. 딱히 어느쪽만 그랬다고 느끼는 건 기억이 잘못되신 거 아닌지.. 그래도 듀게니까 자기랑 다른 성향의 글이 올라와도 길게 대꾸해주는 댓글들이 달리죠. 다른데서는 이런 거 못봤어요. 조금만 다른 이야기해도 메갈몰이하는 곳들은 많이 봤습니다. 그런 건 아무렇지 않으시잖아요. 다른 커뮤니티 안한다면 모르겠지만.
    • ㅋㅋㅋ 어차피 막말의 원조였던 그 분이 게시판 망치고 나서 좋은 분들은 다 떠났어요. 지금은 찌꺼기들만 추억팔이하고 있는거죠.
      • 이런 댓글은 이 게시판이 한물갔든 안갔든 이곳에 들르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고 본인 얼굴에도 침뱉기이네요
        • 모독은요 맞는 말이죠..이게시판은 그냥 변태들 밖에 안남았어요. 물론 나도 포함 ㅎㅎ

      • 그래서 님이 찌꺼기인가요? 아니면 게시판 언제 망하나 들러붙어서 타령하는 귀신? ㅎㅎ
      • 본인 얼굴에도 침뱉기네요. 2
    • 여혐종자들에게는 망한 게시판이죠. 확실히 ㅎㅎ
    • 같은 사람들끼리 3년째 사실상 똑같은 논의를 하면서도 매번 이렇게 친절하고 길게 반박하는 곳이 또 있을까요 ㅋㅋ 모 커뮤니티를 예로 들면 빈 댓글만 수십개 달리고 끝날 글에도 매번 길게 댓글이 이어지는 건... 우리가 다 무료해서겠지요.

    • 인내심이 바닥나서죠
    • 여기 말고 다른데 갈 데가 없어서 아닐까요 

    • 반박도 제대로 못하면서 만날 똑같은 논지의 글 올리는 몇몇 사람들 덕분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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