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예전에는 매일 왔던 것 같은데

제가 나이를 먹은 것인지 아님 직장에 치여 여유가 사라진 것인지...

모처럼 왔지만, 가영님은 굳건히 자리를 잡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 흔적을 남겨봤습니다.


겨울도 이제 지나고 봄이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3층에 새로 지은 방이 지난 겨울동안 보조난방이 없이는 꽤나 추웠는데,

이제는 덥네요.


알게 모르게 이렇게 봄이 다가옵니다.

직장이 참 대단한 것이, 돈이라는 것을 주기는 하는데,

계절 감각을 훔쳐가버렸습니다.



    • 늦달님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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