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혹스 영화 좋아하시나요?

요즘 취향은 갈수록 까탈스러워지기만 하고 늙어가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할 용기도 시간도 없어지네요. 저는 에릭 로메르를 가장 좋아하는데 로메르가 하워드 혹스의 영화를 좋아했다 해서 찾아보려 합니다.

유일하게 본 혹스의 영화 <하타리> 는 인상깊지 않았는데,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다른 작품이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_ _)
    • 로메르처럼 "위대하다"는 형용사를 붙일 수 있는 많지 않은 감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영화 내내 찰지게 두 주인공이 주고받는 스크루볼 코미디인 [나는 전쟁신부], 


      그야말로 마릴린 먼로를 볼 수 있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최고의 웨스턴 중 하나인 [리오 브라보] 추천드립니다. 


       

      • 추천 감사합니다. 찾아 볼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9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