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따고 죄인처럼 고개 푹 숙이는....
그러니까요.... 그런데 예전에 그런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선지 요즘에는 시상대에서 은메달,동메달 딴 한국선수들이 하나같이 밝고 명랑한 얼굴이더군요.
다 저마다의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자기검열 없이 감정표현을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게요…특히 캐나다는 정치 집회는 피켓만 들고 걷기만 하는데, 하키 경기에 지면 데모할 때 차를 불태우더라는…-_-;
뭐랄까. (과거) 한국은 "죄송합니다, 국민여러분" 이런 느낌이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촌스러움이 느껴질 법 했죠.
근데 서구는 인기가 많은 스포츠일 수록 한국보다 훨씬 '폭력적'이라는 거.
외국기자들이 평찬 올림픽 촌에서 놀랐대잖아요, 총 든 경찰도 전혀 없고 평화로워서 놀랐다고
그러고 보니 유럽은 테러 때문에 난리죠. 우리는 북한과의 전쟁 위협은 있지만, 솔직히 그 위협이라는 것도 다 미국이 하는 거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