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따고 죄인처럼 고개 푹 숙이는....

 그런건 촌스러운 내셔널리즘에 찌든 한국선수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http://time.com/5170424/canadian-takes-off-medal-olympics/


    • 최선을 다한 경기에서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성적을 못내서 속상해하는 선수에게

      촌스럽네 어쩌네 하면서 올림픽을 진정으로

      즐기지 못하는 선수 취급하는 것도 별로예요
      • 그러니까요.... 그런데 예전에 그런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선지 요즘에는 시상대에서 은메달,동메달 딴 한국선수들이 하나같이 밝고 명랑한 얼굴이더군요.


        다 저마다의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자기검열 없이 감정표현을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 근데 캐나다는 평소에도 하키 지면 폭동이 나는 나라라고해서 ㅎ 이해는 됩니다
      • 그러게요…특히 캐나다는 정치 집회는 피켓만 들고 걷기만 하는데, 하키 경기에 지면 데모할 때 차를 불태우더라는…-_-;

      • 영국인의 축구사랑 그거랑 비슷한가 보네요.
      • 제가 봤어요 차랑 가게 유리창 다 때려 부수고...평소엔 다들 천사들인데 지킬 앤 하이드 보는 줄 알았어요ㅜㅜ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뭐랄까. (과거) 한국은 "죄송합니다, 국민여러분" 이런 느낌이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촌스러움이 느껴질 법 했죠.


      근데 서구는 인기가 많은 스포츠일 수록 한국보다 훨씬 '폭력적'이라는 거.


      외국기자들이 평찬 올림픽 촌에서 놀랐대잖아요, 총 든 경찰도 전혀 없고 평화로워서 놀랐다고

      • 그러고 보니 유럽은 테러 때문에 난리죠. 우리는 북한과의 전쟁 위협은 있지만, 솔직히 그 위협이라는 것도 다 미국이 하는 거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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